교육사례 · 시니어 디지털 교육

시니어 AI 자서전 교육, 9주 27시간으로 18명이 책을 낸 과정 구성

50플러스센터 9주 작가 과정에서 정리한 문학·AI 활용·출판 3단계 설계와 복지관 적용 기준

시니어 AI 자서전 교육은 어르신이 AI의 도움을 받아 자기 삶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교육입니다. 피플에듀는 50플러스센터 9주 27시간 작가 과정에서 18명 전원이 책을 완성했고, 이 구성을 시니어 자서전 교육의 기준으로 씁니다.

  • 구성 문학 3주 → AI 활용 3주 → 출판·마케팅 3주, 총 27시간
  • 모집 18명 정원에 28명 지원, 18명 전원 책 완성
  • 운영 매주 수요일 저녁 3시간, 9주 내내 24시간 오픈채팅방
  • 2026년 172개 기관, 참여 인원 12,803명과 함께한 AI 교육

자서전 쓰기 수업을 편성하는 복지관·50플러스센터·평생학습관 담당자를 위한 주차표와 운영 기준입니다.

테이블에 앉아 종이와 노트북으로 글을 쓰는 시니어 수강생들 (얼굴 흐림 처리)
시니어 AI 교육에서 종이에 글을 쓰고 노트북으로 옮기는 수강생들 (2026년 9월, 종합사회복지관)
27시간9주 × 주 1회 3시간 과정
18명정원 18명 전원이 책을 완성
28명18명 정원에 지원한 인원
24시간9주 내내 운영한 오픈채팅방

한 줄 요약: 시니어 AI 자서전 교육은 문학 3주, AI 활용 3주, 출판 3주를 차례로 배치할 때 끝까지 갑니다. 피플에듀는 이 구성을 50플러스센터 9주 27시간 과정에서 확인했습니다. 복지관 6차시 단기형에도 글감을 고르고 AI로 만들고 책으로 내는 같은 순서를 씁니다. 회차와 시간은 기관 여건에 맞춰 협의해 조정합니다.

핵심 체크: 시니어 AI 자서전 교육

  1. 큐레이션: AI가 낸 여러 안 중 내 삶에 맞는 문장을 고르는 힘이 책을 완성합니다
  2. 27시간: 문학 3주, AI 활용 3주, 출판·마케팅 3주로 나눕니다
  3. 기초 조작: 어르신은 마우스·문서 조작에서 막히므로 1차시를 여기에 씁니다
  4. 상시 채널: 24시간 오픈채팅방이 주 1회 수업 사이의 이탈을 막습니다
  5. 글감 설계: 어린 시절·일터·가족·지금의 나 순서로 카드에서 시작합니다
  6. 출판 이후: 전시·낭독회로 마무리하고 배운 어르신이 나누는 사람이 됩니다
  7. 2인 1조: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함께 들어가 화면을 놓친 어르신 곁을 지킵니다

1. 시니어 AI 자서전 교육, AI 도구 수업만으로 책이 나오지 않는 이유

시니어 AI 자서전 교육의 결과물은 한 권의 책입니다. AI는 문장을 여러 안으로 만들어 주지만 그중 내 삶에 맞는 문장을 고르는 일은 저자의 몫입니다. 이 고르는 힘, 곧 큐레이션 능력이 없으면 AI가 처음 낸 문장을 그대로 쓰게 됩니다. 결과물은 누가 만들어도 비슷해집니다.

2025년 50플러스센터의 4050 작가 과정은 이 전제에서 출발했습니다. 등단 시인이자 대학에서 창작을 가르치는 교수가 문학 이론과 스토리텔링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그 자료 위에 AI 활용을 얹는 순서로 과정을 구성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씩 9주, 총 27시간이었습니다.

피플에듀 현장에서는 18명 정원에 28명이 지원했습니다. 지원 동기에는 젊은 시절 품었던 작가의 꿈을 다시 이루고 싶다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한 지원자는 "평생 글쓰기를 좋아했는데 이제 저를 위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요"라고 적었습니다. 일기를 몇십 년 써 온 분, 아이에게 직접 쓴 동화를 주고 싶은 분이 첫 수업에 모였습니다.

첫 과정은 동화 장르를 중심으로 진행했고 수강생은 자기 이야기를 쓰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완성된 책 제목이 '어쩌면 나보다 나을지 몰라', '얄밉지만 귀여워'처럼 삶의 결을 담은 것도 그 때문입니다. 같은 도구를 썼는데 완전히 다른 책이 나왔습니다. 피플에듀는 이 3단계 구성을 시니어 AI 자서전 교육의 기준으로 두고 글감만 '내 삶'으로 옮깁니다.

컴퓨터실 스크린과 모니터 앞의 시니어 수강생들 (얼굴 흐림 처리)
시니어 AI 교육, 컴퓨터실에서 AI 도구 화면을 보며 실습 (2026년 6월, 어르신복지관)

2. 9주 27시간 주차표, 문학 3주·AI 활용 3주·출판 3주

9주 27시간은 3주 단위 세 블록으로 나눕니다. 블록이 끝날 때 수강생 손에 남는 것이 서로 다릅니다. 1~3주는 글감과 구조, 4~6주는 AI 초안과 삽화, 7~9주는 출판 준비를 마친 원고입니다. 아래 표는 50플러스센터 과정의 3단계 구성에 자서전 글감 설계를 더한 피플에듀의 기준 주차표입니다.

주차영역주요 내용블록 결과물
1주문학이야기의 구조, 좋은 글을 고르는 기준글감 목록과 장(章) 구성표
2주문학내 삶에서 글감 찾기: 어린 시절·일터·가족
3주문학이야기 설계: 장의 순서와 첫 문장
4주AI 활용Dream AI Studio 기본, AI에게 내 이야기 들려주기AI로 만든 초안과 삽화
5주AI 활용프롬프트 작성법: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다시 쓰기
6주AI 활용삽화 생성, 문장 정리, 전체 이야기 이어 붙이기
7주출판·마케팅1인 출판의 절차, 표지와 제목 정하기출판 준비를 마친 원고와 실물 책
8주출판·마케팅큰 글씨 화면으로 최종 검토, 공개 범위 확인
9주출판·마케팅독립 작가로 서기, 낭독 발표

4~6주차 프롬프트 수업은 한 회 강의자료가 100페이지를 넘었습니다. 프롬프트는 요령 몇 개로 끝나지 않습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다시 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자서전에서는 '그때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AI에게 설명하는 과정 자체가 글감 정리가 됩니다.

7~9주차를 넣은 이유는 수강생 다수가 책을 내고 싶어서 왔기 때문입니다. 만드는 법만 가르치고 끝내면 완성한 원고가 파일로 남습니다. 출판 절차와 표지·제목까지 수업 안에서 마쳐야 실물 책이 나옵니다.

3. 어르신 자서전 교육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AI 도구보다 한글 표 만들기와 PPT 개체 정렬 같은 기초 OA를 가장 어려워했습니다. 4050 작가 과정에서 예상과 달랐던 결과입니다. 디지털배움터 등 공공 교육에서 AI를 이미 접한 분이 많았습니다. 문서 도구는 오래 손에서 놓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수업 전 예상실제 결과
AI 도구가 가장 어려울 것AI 도구는 무난하게 따라옴
한글·PPT는 익숙할 것기초 OA를 가장 어려워함

AI는 대화로 되지만 OA는 조작을 기억해야 합니다. 60세 이상 어르신 자서전 교육에서는 이 차이가 더 커집니다. 공공 통계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노인의 67.2%가 정보화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고(보건복지부, 2024), 만 55세 이상 고령층의 디지털정보화 역량 수준은 일반국민의 56.2%에 그칩니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026).

기초 조작 단계에서 조정하는 것

  • 1차시는 마우스·자판 한 동작씩 따라 하기, 인터넷 창 열고 닫기, 추억의 노래와 고향 검색에 씁니다.
  • 수강생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습니다. 강사 계정의 명단에 추가되는 방식으로 Dream AI Studio에 들어갑니다.
  • 복지관 수업은 주강사와 보조강사 2인 1조를 기본으로 편성합니다.
  • 틀려도 괜찮다는 전제로 같은 동작을 다음 차시에 다시 해 봅니다.

보조강사를 함께 두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어르신이 화면을 놓쳤을 때 옆에서 바로 다시 보여 줄 사람이 있어야 진도가 유지됩니다.

4. 주 1회 수업 사이의 빈틈은 24시간 오픈채팅방으로 메웁니다

9주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운영 장치는 상시 소통 채널이었습니다. 주 1회 구조에서는 수요일에 막힌 문제가 다음 주 수요일까지 그대로 남습니다. 그 일주일 사이에 흥미가 식고 결석이 시작됩니다.

50플러스센터 과정에서는 9주 내내 24시간 오픈채팅방을 운영했습니다. 채팅방에서는 질문 말고도 수강생끼리 이미지를 공유하고 함께 쓰면 좋은 AI를 추천했습니다. 서로 응원하면서 하나의 작가 공동체가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에 내 이야기를 쓰기 부끄러워하던 분도 달라졌습니다. 과정 후반에는 "Dream AI Studio 더 쓰고 싶어요!"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시니어 교육에서는 이 장치가 더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어르신들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물어볼 데가 없어서 못물어보고"입니다. 질문할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다음 주 출석이 달라집니다.

기관 담당자의 역할도 큽니다. 50플러스센터 담당자는 매주 수강생이 원하는 방향을 전달하며 과정 조정에 참여했습니다. 모집과 운영, 개선 방향 준비까지 담당자가 함께한 것이 18명 전원 완성의 바탕이었습니다.

노트북이 놓인 테이블에 둘러앉은 시니어 수강생들 (얼굴 흐림 처리)
시니어 AI 교육, 노트북으로 글쓰기 실습 중인 수강생들 (2026년 10월, 종합사회복지관)

5. 시니어 자서전 쓰기 수업은 무엇부터 쓰게 하나요?

어린 시절과 고향에서 시작해 청춘과 일터, 가족, 그리고 지금의 나와 가족에게 남길 한마디 순서로 씁니다. 피플에듀는 이렇게 삶을 시기별로 나눠 글감을 꺼냅니다. 자서전 쓰기 수업에서 어르신이 가장 먼저 막히는 지점이 '무엇부터 쓰나'이기 때문입니다.

각 시기는 같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추억 키워드를 카드에 적고 서로 이야기를 나눈 뒤 AI와 함께 첫 문장을 만들어 글로 정리합니다. 백지 앞에서는 멈추지만 카드에 적힌 단어 하나에서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AI가 던지는 질문이 인터뷰 역할을 하므로 글쓰기가 부담스러운 어르신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기형 6차시와 출판형 9주, 무엇이 다른가

기관 여건에 따라 두 유형으로 편성합니다. 기기가 낯선 어르신이 많은 복지관·경로당은 6차시 단기형입니다. 출판을 목표로 하는 50플러스센터·평생학습관은 9주 27시간 출판형입니다. 순서는 같고 깊이가 다릅니다. 두 유형은 기준이며, 회차와 시간은 기관 여건에 맞춰 협의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구분단기형 6차시출판형 9주 27시간
대상복지관·경로당, 기기가 낯선 어르신50플러스센터·평생학습관, 출판을 원하는 수강생
도입1~2차시 컴퓨터 기초, AI 기본 이해1~3주 문학: 구조·글감·이야기 설계
중반3~4차시 어린 시절, 청춘·일터·가족 이야기4~6주 AI 활용: 초안·프롬프트·삽화
마무리5~6차시 지금의 나 정리, 완성·낭독 발표7~9주 출판·마케팅: 1인 출판, 표지·제목
결과물Dream AI Studio로 완성한 AI 자서전 1권본인 이름으로 낸 책 1권
강사·운영주강사 1명 + 보조강사 1명주강사 1명 + 24시간 오픈채팅방

두 유형 모두 마지막은 발표로 끝납니다. 큰 글씨 화면으로 함께 보며 수정한 뒤 표지와 제목을 정하고 내 자서전을 낭독합니다. 한 어르신은 목수로 살아온 한평생을 AI 자서전에 담았습니다.

목수의 한 평생, 깊은 뿌리라는 부제가 적힌 어르신의 자서전 표지 두 권
목수로 살아온 한평생을 담은 어르신의 AI 자서전, 『목수의 한 평생, 깊은 뿌리』
자서전 앞날개에 실린 저자 사진과 약력
책 앞날개에는 어르신이 직접 정리한 약력이 실렸습니다
옛 가족사진과 함께 편집된 자서전 6부 내가 심은 나무들 본문
옛 가족사진과 함께 엮은 6부 「내가 심은 나무들」

*사전에 동의를 구해 공개합니다.

6. AI 자서전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대화에서 책까지 4단계

수업에서 쓰는 Dream AI Studio의 시니어 자서전 기능은 긴 글을 직접 쓰지 않아도 책이 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어르신은 질문에 답하고, AI는 그 답을 바탕으로 다음 질문을 이어 갑니다. 대화가 쌓이면 시절별로 읽기 편한 글로 정리되고, 사진을 더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됩니다.

이야기 나누기, 내용 다듬기, 사진과 함께 편집, 자서전 완성으로 이어지는 과정 안내
기억에서 한 권의 자서전까지: 이야기 나누기 → 내용 다듬기 → 사진과 함께 편집 → 자서전 완성

시작은 대화입니다. 10대부터 70대까지 시절을 고르면 "10대 학창 시절을 떠올렸을 때 가장 소중한 추억이 있다면 들려주시겠어요?" 같은 질문이 나옵니다. 어르신이 기억나는 만큼 답하면 AI가 그 내용에 맞춰 감각과 상황을 묻는 질문을 이어 갑니다. 백지 앞에서 멈추던 분도 질문 하나에는 이야기를 꺼냅니다.

AI가 10대 학창 시절 추억을 묻고 어르신이 가을 운동회 이야기로 답하는 대화 화면
AI의 질문에 답하면 다음 질문이 이어집니다. 말로 이야기하거나 직접 적을 수 있습니다

전체 흐름은 네 단계입니다. 시절별로 이야기하고 싶은 질문을 고르고, AI와 대화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정리된 글을 읽으며 다듬은 뒤, 부를 나누고 사진을 더해 책을 꾸밉니다. 표지, 책날개 소개글, 여는 글과 닫는 글까지 같은 화면에서 완성합니다.

이야기 고르기, 이야기 나누기, 다듬기·확인, 책 꾸미기 4단계 화면
나만의 자서전 완성까지 4단계: 이야기 고르기 → 이야기 나누기 → 다듬기·확인 → 책 꾸미기

어르신이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네 가지입니다. 타이핑이 어려우면 말로 답하고,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으면 AI의 제안을 참고합니다. 남아 있는 사진이 없으면 기억 속 장면을 설명해 사진을 만들고, 작성한 내용은 언제든 다시 확인하고 고칩니다.

말로 이야기하기, 내용 추천받기, AI로 사진 만들기, 언제든 다시 확인하기 네 가지 기능
어르신을 위한 공통 기능 네 가지: 말로 이야기하기·내용 추천받기·AI로 사진 만들기·언제든 다시 확인하기

7. AI 자서전이 나온 다음, 전시와 낭독회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으로

AI 자서전 교육의 마지막 단계는 책을 손에 쥐는 순간과 그 이후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Dream AI Studio로 완성한 책은 전문 출판사의 출판 과정을 거쳐 기관에 전달합니다. 피플에듀 운영 경험에서 수강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순간은 완성 작품을 전시할 때였습니다.

출판기념회나 전시는 기관 행사와 묶으면 운영 부담이 적습니다. 가족을 초대하는 낭독회, 기관 로비 전시, 지역 도서관 비치 가운데 여건에 맞는 방식을 고릅니다. 책에 실리는 이름과 사진, 가족 이야기의 공개 범위는 출판 전에 본인과 확인합니다.

피플에듀는 배운 사람이 가르치는 사람이 되는 구조를 시니어 교육에도 적용합니다. 2026년 8월 수료한 피플러 1기 강사 50명에는 시니어 교육의 강사와 양성 과정 참여자가 포함됐습니다. 자서전을 완성한 어르신이 다음 기수에서 나누는 역할을 맡도록 설계합니다. 시니어 교육 원칙으로 적어 둔 '배우는 사람이자 나누는 사람'이 이 단계입니다.

수요는 현장에서 먼저 확인됐습니다. 2025년 사회적가치페스타 부스에서는 Dream AI Studio 시니어 고도화 요청이 여러 건 있었습니다. 대부분 시니어 AI 자서전이었습니다. 2026년에는 지자체와 디지털배움터 운영기관에 시니어 자서전 소개서를 보내고 있습니다.

노트북 앞에 앉은 시니어 남성 수강생 (얼굴 흐림 처리)
시니어 AI 교육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수강생 (2026년 9월, 종합사회복지관)

설계 기준으로 남긴 것

하나. 문학 수업이 먼저입니다

AI를 잘 써도 좋은 문장을 고르는 눈이 없으면 책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글감과 구조를 먼저 다루는 3주가 뒤의 6주를 살립니다.

둘. 기초 조작에 시간을 먼저 씁니다

어르신은 AI 대화보다 마우스와 문서 조작에서 막힙니다. 1차시를 기초 조작에 쓰고 2인 1조로 운영하면 중반 진도가 유지됩니다.

셋. 책을 낸 어르신이 다음 이야기의 시작이 됩니다

자서전은 출판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가족 앞에서 낭독하고 기관에 전시하는 순간 어르신은 저자가 되고, 그 경험은 다음 기수 어르신에게 건네는 이야기가 됩니다. 피플에듀는 배운 어르신이 나누는 사람이 되도록 과정의 끝을 설계합니다.

이런 기관과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노인복지관·경로당 기기가 낯선 어르신이 많으므로 6차시 단기형에 2인 1조 강사를 기본으로 편성합니다. 기관 여건에 따라 회차는 협의해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50플러스센터·평생학습관·도서관 출판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이 모이는 곳이므로 9주 27시간 출판형을 권하며, 주차와 시간대는 협의해 정합니다. 저녁 시간대 편성과 모집·운영 담당자의 주간 피드백이 완주율을 높입니다.

지자체·디지털배움터 운영기관 여러 기관에 같은 과정을 배치할 때는 강사 양성과 결과물 전시를 함께 설계합니다. 완성한 자서전을 지역 도서관에 비치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기업 사회공헌 임직원이 어르신 한 분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책을 만드는 참여형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결과물 전시와 낭독회가 임직원 참여의 마무리가 됩니다.

시니어 AI 자서전 교육, 기관에 맞게 설계해 드립니다

기관 유형, 수강생의 기기 경험, 목표를 알려 주세요.
6차시형·9주형을 기준으로 과정표와 예산 항목을 정리해 드립니다.
회차와 일정은 협의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시니어 AI 자서전 교육, 자주 묻는 질문(FAQ)

Q. 시니어 자서전 프로그램은 몇 회가 적당한가요?
A. 책 출판까지 목표로 하면 주 1회 3시간, 9주 27시간이 기준입니다. 50플러스센터 과정이 이 구성으로 18명 전원 완성에 이르렀습니다. 복지관 체험형은 6차시로 편성하고 출판 대신 AI 자서전 1권 완성과 낭독 발표로 마무리합니다. 회차와 시간은 기관 일정과 수강생 상황에 맞춰 협의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Q. AI 자서전은 어떤 도구를 쓰나요?
A. 피플에듀가 개발한 Dream AI Studio를 씁니다. 강사만 가입하고 수강생은 명단으로 추가되므로 어르신이 회원가입이나 본인인증을 하지 않습니다. 결제는 권당 1회 방식이라 월 구독 부담 없이 기관 예산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Q.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못 쓰는 어르신도 참여할 수 있나요?
A. 참여할 수 있습니다. 1차시는 마우스·자판 따라 하기에 쓰고 글감은 카드에 손으로 적는 데서 시작합니다. 복지관 수업은 주강사와 보조강사 2인 1조가 기본입니다.

Q. 자서전 쓰기 수업 비용과 예산은 어떻게 잡나요?
A. 예산은 강사비, Dream AI Studio 이용료(권당 1회), 인쇄비, 전시 운영비 네 항목입니다. 차시 수와 인원, 인쇄 부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6차시형과 9주형을 기준으로, 협의한 회차에 맞춰 견적을 정리해 드립니다.

Q. 완성한 자서전은 어떻게 인쇄·출판하나요?
A. Dream AI Studio로 완성한 책은 전문 출판사의 출판 과정을 거쳐 기관에 전달합니다. 9주 출판형은 7~9주차에 1인 출판 절차를 다루므로 본인 이름으로 책을 낼 수 있습니다.

Q. 자서전 출판기념회나 전시는 어떻게 여나요?
A. 마지막 차시의 낭독 발표를 기관 행사와 묶는 방식이 가장 부담이 적습니다. 피플에듀 운영 경험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순간은 완성 작품을 전시할 때였습니다. 가족 초대 낭독회, 기관 로비 전시, 지역 도서관 비치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Q. 어르신 자서전의 개인정보와 공개 범위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A. 2차시에 개인정보 안전 수칙을 함께 읽고 AI에게 들려주지 않을 정보를 먼저 정합니다. 책에 실리는 이름·사진·가족 이야기의 공개 범위는 출판 전에 본인과 확인합니다. 전시나 도서관 비치도 본인 동의를 받은 뒤 진행합니다.

Q. 50플러스센터나 지자체에서 시니어 AI 자서전 교육을 열려면 무엇을 준비하나요?
A. 모집·운영 담당자, 노트북이 있는 강의실, 주 1회 3시간 9주 일정 세 가지입니다. 일정은 기관 여건에 맞춰 협의할 수 있습니다. 50플러스센터 과정은 센터가 공고와 모집을 맡아 18명 정원에 28명이 지원했습니다. 담당자는 매주 수강생 의견을 전달해 과정 조정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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