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가족 캠프 설계, 아이는 가장 신나게 부모는 가장 뭉클하게
아이와 보호자를 두 참여 집단으로 본 AI·로봇 가족 캠프 7가지 설계 원칙
AI·로봇 가족 캠프는 초등 자녀와 보호자가 같은 날 각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AI 체험 행사입니다. 아이 프로그램과 부모 프로그램을 따로 편성하고 시작과 끝은 가족이 함께하는 구성입니다. 가족 캠프를 설계하는 기관·기업·군 부대 담당자를 위한 글입니다.
피플에듀는 2026년 군인 가족 AI·로봇 캠프에서 아이와 보호자가 각자 주인공이 되는 하루를 설계·운영했습니다.
- 아이 초등 4~6학년 참가 학생 전원이 반나절 만에 피지컬 AI 로봇을 완성해 무대에 섰습니다
- 부모 자녀교육 특강과 숲 해설 프로그램에 따로 참여했습니다
- 결과 보호자 추천 의향 9.92점/10점, 재참여 의향 99.2%, 안전사고 0건
아이와 보호자를 두 참여 집단으로 보고 운영·안전·수료식까지 설계한 7가지 원칙과 운영 결과,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피플에듀는 한 통신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군인 가족 자녀(초등 4~6학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1박 2일 AI·로봇 가족 캠프를 설계하고 운영했습니다. 아이들은 AI 매직쇼와 로봇 해커톤, AI 발표자료 제작을 거쳐 무대에 섰고 같은 시간 보호자는 자녀교육 특강과 숲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캠프는 아이들이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는 수료식으로 마쳤습니다.
이 글의 핵심 가족 캠프는 아이가 활동하는 동안 보호자가 기다리기만 하는 행사가 되기 쉽습니다. 피플에듀는 아이와 보호자를 두 참여 집단으로 보고 각자의 프로그램을 편성했으며 마지막에는 두 집단이 함께하는 장면을 설계했습니다.
모집 공고가 나가자 육·해·공군과 해병대 가족이 모집 목표 가구 수의 7~8배를 신청했습니다. 군인 가족은 이사가 잦고(국방부, 2020) AI·로봇 체험 시설은 수도권에 몰려 있어 이런 기회를 만나기 어렵습니다.
설계는 이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참여자들 모두가 즐겁고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행사가 '잘' 되게 만들 수 있을까?"
식순을 편성하기 전에 이 질문을 두 갈래로 나눴습니다. 아이에게는 "오늘 하루 중 가장 신나는 순간이 무엇일까?", 부모님에게는 "먼 길을 와서 아이를 기다리기만 하다 가시면 어떡하지?" 아래는 두 질문에 피플에듀가 내놓은 답입니다.
캠프 한눈에 보기
- 대상: 군인 가족 초등 4~6학년 자녀와 보호자
- 형태: 1박 2일 가족 캠프(프로그램은 둘째 날 10시~17시)
- 운영: 20개 팀, 팀마다 대학생 멘토 1명, 운영 인력 41명, 의료진 상주
- 피플에듀 역할: 설계, 캠프 전용 워크북·진행 대본, 멘토 모집·교육, 제작물 디자인, 안전관리계획, 현장 운영, 결과보고서
AI·로봇 가족 캠프 설계에 앞서 먼저 묻는 것
피플에듀는 2025년 여름부터 캠프, 체험 부스, 가족 특강을 운영해 왔습니다. 행사마다 대상과 규모가 달랐지만 설계 회의의 첫 질문은 같았습니다. "이 행사에 온 사람이 무엇을 기억하고 돌아갈까?"
| 언제 | 누가 왔나 | 참여자를 위해 고른 것 | 그 자리에서 확인한 것 |
|---|---|---|---|
| 2025년 7월 · 청소년 멘토링 사업 발대식 | 학생과 학부모 | 처음으로 학부모님 초청과 입시 특강, 멘토 선배들의 진로 토크쇼, 네컷 사진 부스 | 학생들은 레크리에이션보다 선배들의 진로 토크쇼에 더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
| 2025년 8월 · 한 중학교 직업체험 | 중학생 | '창업' 주제로 준비했다가 아이들의 반응에 맞춰 현장에서 '하고 싶은 일'로 방향을 전환해 각자의 꿈을 AI 동화책으로 | 운영 계획보다 참여자의 반응이 먼저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 2025년 ·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부스 | 어린이와 가족 | 30분 안에 엄마·아빠와 함께 '나만의 기후 히어로 그림책'을 만들고 그 자리에서 인쇄 | 짧은 부스에서도 가족이 함께 만든 결과물은 손에 들고 돌아갑니다 |
| 2025년 11월 · 가족 AI 특강 | 초등학생과 학부모 | 아이와 부모가 한 팀이 되어 그림책 한 권을 함께 완성 | 부모님은 아이의 생각을 가까이에서 보고 아이는 자기 세계를 부모님께 설명했습니다 |
| 2026년 2월 · 연령별 진로 캠프 | 만 11세~28세 | 한 프로그램에 모두를 앉히는 대신 진학반(진로 그림책)과 취업반(진로 포트폴리오) 두 트랙으로 나눔 | 참여자 전원이 1인 1작품을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
부스든 캠프든 피플에듀는 이렇게 적어 둡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배움'도 있겠지만 '추억'과 '기억'이다."
이렇게 쌓은 원칙을 가족과 운영진까지 300명이 넘게 모인 규모에 적용한 자리가 이번 가족 캠프였습니다.
1. 가족 캠프 아이 프로그램은 무엇으로 시작하나요? 피지컬 AI 로봇 해커톤
하루 프로그램에서 집중을 유지하려면 아이들이 이미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4~6학년이 직접 만들고 움직일 수 있는 로봇 키트를 골라 설명 대신 활동으로 AI를 만나게 했습니다.
개회 직후 첫 순서는 AI 매직쇼(약 35분)였습니다.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AI를 먼저 체감하게 했습니다.
로봇은 1인 1대로 편성했습니다. 팀에 한 대만 주면 만지는 아이와 구경하는 아이가 나뉩니다. 참가 학생 모두에게 로봇 키트와 조종용 휴대폰을 담은 가방을 지급했고 해커톤장 한쪽에 '부품 마켓'을 열었습니다(1인 6개까지). 완성한 로봇은 집에 가져가게 했습니다.



학생 설문, '이 점수를 준 이유'
- "재밌고 창의성과 AI 마술이 신기해서"
- "내가 만든 로봇을 가져 갈 수 있음"
- "체험도 즐거웠고 로봇 키트도 선물로 주어 집에서 할 수 있어서 좋다"
2. 가족 캠프 해커톤, 순위 대신 모두가 완성하고 무대에 섭니다
짧은 캠프에서 순위를 매기면 몇 팀만 기억에 남고 나머지 아이들은 '구경한 날'로 끝납니다. 경쟁 프로그램 대신 제한된 시간 안에 각자 결과물을 만들어 발표하는 캠프로 설계했습니다. 운영 목표는 "참여 학생 전원 로봇 완성·발표·수료"였습니다.
피플에듀 현장에서는 당일 참가한 학생 전원이 로봇을 완성하고 수료했고(참가 확정자 중 당일 불참자 제외), 20개 팀이 모두 발표했습니다(결과보고서 집계).
학생 설문
- "조립하는 게 정말 재밌고, 발표도 즐거워서"
- "재밌는 것이 많고 발표가 뜻깊었음"
- "내가 발표를 기깔나게 했기 때문에"

3. 아이들은 오늘 하루 '가족을 지키는 대원'입니다
"로봇을 만들어 보자"만으로는 기억에 오래 남지 않습니다. 참가 아동의 부모는 나라를 지키는 일을 하는 분들이라 아이들에게도 그에 맞는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미션은 "나라를 지키는 엄마, 아빠를 위한 AI 로봇을 만들어라!", 캠프 이름은 「AI와 로봇으로, 우리 가족을 지켜라!」였습니다.
개회식에서는 아이들을 '우리 가족을 지키는 임무를 받은 대원'으로 불렀습니다. 진행자가 "대원 여러분!" 하면 아이들이 "네!" 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넓은 홀의 주의를 모았습니다. 팀별 '작전 회의'에서는 지킬 사람(엄마·아빠·조부모·형제·반려동물)과 일상의 위험(뜨거운 냄비, 미끄러운 욕실 바닥, 어두운 귀갓길 등)을 아이들이 직접 골라 팀 작전명을 정했습니다.
로봇의 LED와 모터가 '무엇을 위한 기능인지'를 아이 스스로 정해야 발표 때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36쪽 캠프 전용 워크북도 같은 흐름(작전 회의 → 로봇 연구 → 로봇 훈련 → 발표 준비)으로 구성했습니다.


4. 가족 캠프에서 AI는 어디까지 쓰나요? 초안까지, 마지막 말은 아이가
AI로 발표자료를 만들면 몇 분 만에 끝나지만 그대로 쓰면 화면에는 AI의 문장이 남고 아이의 이야기는 사라집니다.
캔바 AI로 팀 발표자료 초안을 만든 뒤(40분) 자기 로봇 이야기로 수정하는 단계를 필수로 넣었습니다. 발표에는 로봇 이름, 기능이 작동하는 상황, 가족을 무엇에서 지키는지를 담게 했습니다. 워크북에는 두 가지 약속을 적었습니다. "AI가 만든 글과 그림은 틀릴 수 있으니 꼭 확인하고 고쳐요." "이름·주소·연락처·친구 얼굴 사진 같은 개인정보는 쓰지 않아요."

"아이가 자기만의 생각을 표현해 내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였어요" (보호자 설문)
5. 가족 캠프 부모 특강, 아이들이 활동하는 동안 부모님은 무엇을 하나요?
아이들이 해커톤을 하는 동안 부모님은 자녀교육 특강과 인근 수목원 숲 해설 프로그램에 따로 참여했습니다. 가족 행사에서 아이들만 바쁘면 부모님은 기다리다 돌아갑니다. 이 캠프에는 장거리를 이동해 온 가족이 많았습니다. 보호자에게도 "나도 무언가를 얻어 간 하루"를 마련하려 했습니다.
부모님 시간표를 아이들 시간표와 같은 무게로 편성한 이유입니다.
| 시간 | 아이들 | 부모님 |
|---|---|---|
| 10:00~10:55 | 개회 · 안전교육 · AI 매직쇼 | 함께 관람 |
| 11:00~11:50 | 멘토와 팀 만들기 · 작전 회의 | 특강 「AI 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 |
| 11:45~13:20 | 점심 · AI 체험존 | 점심 |
| 13:30~16:10 | 로봇 조립·코딩 → AI 발표자료 → 무대 발표 | 인근 수목원 숲 해설 프로그램 (전용 셔틀) |
| 16:30~16:55 | 수료식 | 함께(아이들의 인사를 받는 자리) |
특강 주제는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로 정했습니다. 아이가 배운 것을 집에서 이어 갈 관점을 부모님께 드리려는 취지였습니다. 숲 해설은 15분 간격으로 출발해 대기를 줄였고 집결 시각은 진행 대본에 세 번 이상 반복 안내하도록 적었습니다.

보호자 설문에서
-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귀한 대접 받는 기분이였습니다."
- "아이들의 참여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의 스케쥴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 부모 모두 좋은 추억 만들수있었던 시간임"
6. 가족 캠프의 마지막 장면은 어떻게 설계하나요?
아이들이 하루 종일 만든 "가족을 지키는 로봇"의 마음을 실제 가족에게 돌려주도록 수료식은 축사나 시상 대신 아이가 부모님께 인사를 전하는 순서로 설계했습니다.
부모님이 입장하면 진행자의 구호에 맞춰 이렇게 이어집니다.
- "대원 기립!" 아이들이 일어나 뒤로 돌아 부모님을 바라봅니다
- "수료증!" 방금 받은 수료증을 가슴 앞에 펼칩니다
- "엄마 아빠, 오늘도!" 전원이 함께 외칩니다.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장면을 위해 부모님 입장 전에 리허설을 여러 번 했습니다. 일어서는 속도, 도는 방향, 구호 타이밍을 맞췄고 부모님께는 입장할 때 카메라를 미리 준비해 달라고 안내했습니다.
피플에듀 현장에서는 현장을 함께 지켜본 피플에듀 대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캠프 마지막에 진행한 아이들의 선언은 부모님들로 하여금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감동 모먼트로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 모습을 같이 지켜봤는데 정말 마음이 뭉클했었습니다."


7. AI·로봇 캠프 안전관리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20개 팀마다 대학생 멘토를 한 명씩 두고, 현장 답사와 리허설, 구급차·의료진 상주, 보호자 직접 인계까지 준비했습니다. 아이가 활동에 집중하고 부모님이 숲 해설에 참여하려면 "우리 아이 괜찮겠지?"라는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 아이들과 동반 가족, 운영 인력까지 순간 최대 약 350명이 모이는 날이었습니다.
- 모든 아이 옆에 한 사람: 20개 팀마다 대학생 멘토를 한 명씩 배치했습니다. 멘토는 조립과 코딩을 돕고 팀 이동을 인솔했습니다.
- 새 친구를 만날 기회: 형제·자매 7쌍은 서로 다른 팀에 배정했습니다. 학생 설문에 "새로운 친구와 친해질 수 있게 해 주고"라는 응답이 여러 건 있었습니다.
- 아이 눈높이의 안전 약속: "하나, 이동할 때는 멘토님과 함께 / 둘, 로봇과 공구는 조심히 / 셋, 아픈 친구가 보이면 바로 알리기"를 전원이 따라 외쳤습니다.
- 부모님 손에 직접: 해산 시 멘토가 아이를 부모님께 직접 인계했습니다.
- 사전 준비: 현장 답사 두 번, 전날 리허설 두 번, 조종용 휴대폰 전수 테스트, 명단 세 차례 대조, 구급차·의료진 상주, 9쪽 자체 안전관리계획.
피플에듀 현장에서는 행사 기간 중 보고된 안전사고·미아·응급 이송·식품 사고는 모두 0건이었습니다(결과보고서 안전관리 집계).
학생 설문
- "멘토선생님이 착하고 잘 알려주셨고 사회자분은 웃기고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 "재미있고 새로운 친구와 친해질수 있게해주고 즐겁게 활동을 할수 있어서"


가족 캠프 설계에서 무엇을 빼고 무엇을 선택했나요?
피플에듀가 이 캠프에서 일반적인 가족 행사와 다르게 선택한 것을 정리했습니다.
| 제외한 것 | 선택한 것 | 이유 |
|---|---|---|
| 몇 팀만 상을 받는 대회 | 전원 완성 · 전원 발표 | 하루짜리 행사에서 '구경만 한 아이'를 만들지 않기 위해 |
| 보고 지나가는 체험 | 내 손으로 만들어 집에 가져가는 결과물 | 행사가 끝난 뒤에도 남는 것이 있도록 |
| 아이만 바쁜 하루 | 부모님 시간표를 따로 설계 | 가족 행사의 참여자는 아이와 부모님 둘이기 때문에 |
| 식순으로 끝나는 폐회 | 아이가 부모님께 건네는 인사 | 하루의 주제("가족을 지켜라")를 가족 안에서 매듭짓기 위해 |
| 누구에게나 같은 미션 | 참여 가족의 삶에서 가져온 미션 | 군인 가족인 참가자에게 맞춘 이야기이기 때문에 |
숫자로 보는 AI·로봇 가족 캠프 운영 결과
| 지표 (응답자 기준) | 학생 | 보호자 |
|---|---|---|
| 전반 만족 '만족 이상' 응답 비율 (5점 척도) | 94.3% | 98.3% |
| 추천 의향 평균 (0~10점) | 8.79점 | 9.92점 |
| 재참여 의향 긍정 응답 비율 | 81.0% | 99.2% |
| 개선할 점 "없음" 응답 비율 | 50.5% | 50.8% |
보호자 지표가 학생 지표보다 모두 높았습니다. 보호자 응답에는 가족이 함께한 시간과 프로그램 준비를 언급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번 가족 캠프에서 확인한 것
하나. 아이에게 '재미'와 '배움'은 따로가 아닙니다
"AI로 수업한다는 게 믿겨지지 않았다." "AI에 관한 내용이 재미있고, 로봇을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아이들의 문장에는 재미와 배움이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직접 만들고 움직이는 재미(로봇)에서 출발해 역할(대원)과 이유(가족을 지킨다)를 주고 끝까지 완성하게 하면 "재미있었다"가 곧 "해냈다"가 됩니다. 그 "해냈다"가 피플에듀가 모든 교육에서 찾는 자신감의 출발점입니다.
둘. 가족 행사의 참여자는 아이와 부모님, 둘입니다
보호자 지표가 높게 나온 배경에는 부모님을 '참여자'로 대한 설계가 있다고 봅니다. "부모님들의 스케쥴까지 만들어주셔서"라는 설문 응답에서 그 취지가 읽혔습니다. 가족 행사는 아이 시간표와 부모님 시간표를 같은 무게로 설계해야 합니다.
셋.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은 준비할 수 있습니다
수료식의 인사는 몇 초짜리 장면입니다. 그 몇 초를 위해 미션을 정하고 아이들을 대원이라 부르고 리허설을 해 하루의 이야기가 마지막 한 문장으로 모이도록 설계했습니다.
다음 행사에 적용할 것
부모님 설문에는 "2박 3일 코스라면 좋겠다"는 요청이 여러 건 있었습니다. 이 캠프에서 확인한 원칙을 숙박형 캠프와 부스형 체험 행사에도 적용합니다. 같은 원칙으로 학습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하루 로봇 캠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피플에듀가 운영하는 행사 유형은 피플에듀 교육 행사·캠프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저는 시골에 살다보니 이런게 귀합니다. 기업은 수익사업 아니신데도 준비해주신 손길 기억할께요" (보호자 설문)
캠프를 함께 열어 주신 후원 기업과 관계 기관, 멘토·스태프, 먼 길을 와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피플에듀는 앞으로도 모든 행사를 같은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이 하루가 끝났을 때, 아이는 '내가 만들었다'고 말하고 부모님은 이 하루를 오래 기억하실까?"
AI·로봇 가족 캠프, 이렇게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 대상: 초등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가족 행사, 임직원 가족 행사, 지역사회 가족 행사를 참여자 연령에 맞춰 협의합니다
- 방식: 숙박형 가족 캠프, 하루 캠프, 체험 부스, 가족 특강 중에서 선택합니다
- 운영: 멘토·워크북·진행 대본·키트·안전관리계획의 범위는 행사 조건과 예산에 따라 협의합니다
- 결과: 아이가 가지고 가는 결과물과 발표, 학생·보호자 설문을 담은 결과보고서까지 설계합니다
- 협력 흐름: 참여자 이해 → 프로그램 설계 → 현장 운영 → 결과 공유와 다음 행사 개선
캠프에서 생긴 관심을 다회차 수업으로 이어 가는 방식은 초등 AI교육사례와 청소년 AI교육사례에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 '군인 자녀' 자공고 생긴다…"이동 잦은 불안정한 교육여건 개선" (교육부·국방부) · 잦은 근무지 이동
- 군 간부·군무원 이사비 지원 민간 수준으로 인상 (국방부) · 군인 평균 이사 횟수
가족 캠프·AI 체험 행사, 자주 묻는 질문(FAQ)
Q. 가족 캠프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하나요?
A. 아이 프로그램과 부모님 프로그램을 따로 편성하고 시작과 끝은 가족이 함께하도록 구성합니다. 이번 캠프는 개회·AI 매직쇼를 함께 본 뒤 아이들은 로봇 해커톤과 AI 체험존, 부모님은 자녀교육 특강과 숲 해설에 참여하고 수료식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Q. 가족 캠프에서 부모님 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하나요?
A. 부모님 특강과 숲 해설을 따로 운영했습니다. 아이들이 해커톤을 하는 동안 부모님께는 「AI 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 특강과 인근 수목원 숲 해설(전용 셔틀)을 마련했습니다. 응답 보호자 기준 추천 의향 평균은 9.92점(0~10점), 재참여 의향 긍정 응답 비율은 99.2%였습니다.
Q. 어린이 AI 캠프에서 아이들의 집중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A. 직접 만들고 움직이는 활동에서 출발합니다. 1인 1대로 모두가 손을 움직이게 하며, 순위 대신 각자 결과물을 완성해 발표하게 합니다. 팀마다 대학생 멘토 1명을 배치해 조립과 코딩에서 뒤처지는 아이가 없게 합니다.
Q. 초등학생도 하루 만에 로봇 만들기를 끝낼 수 있나요?
A. 네, 이번 캠프에서는 당일 참가한 초등 4~6학년 학생 전원이 오후 반나절 안에 로봇을 완성했습니다. LED와 DC모터를 연결하는 조립형 키트와 블록 코딩을 써서 코딩 경험이 없어도 따라올 수 있었습니다. 완성한 로봇은 집에 가져갔습니다.
Q. 가족 캠프 수료식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A. 축사나 시상 대신 아이가 부모님께 인사를 전하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대원 기립!"에 맞춰 아이들이 뒤로 돌아 부모님을 바라보고 수료증을 가슴 앞에 펼친 뒤 "엄마 아빠, 오늘도!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를 함께 외쳤습니다. 부모님 입장 전 리허설을 여러 번 했습니다.
Q. AI·로봇 가족 캠프는 몇 명 규모까지 운영할 수 있나요?
A. 약 350명 규모까지 운영했습니다. 아이들과 동반 가족, 운영 인력 41명을 포함한 순간 최대 규모였고 행사 기간 중 보고된 안전사고·미아·응급 이송은 0건이었습니다. 규모에 맞춰 1팀 1멘토, 명찰·팔찌 출입 관리, 의료진 상주, 보호자 직접 인계 절차를 함께 준비합니다.
Q. 피플에듀는 행사·캠프에서 어떤 역할을 맡나요?
A. 참여자 분석과 설계부터 결과보고서까지 맡을 수 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워크북·진행 대본, 대학생 멘토 모집·교육, 제작물 디자인, 안전관리계획, 현장 운영을 맡았습니다. 숙박형·비숙박형 캠프와 부스형 체험 행사도 운영해 왔습니다.
Q. AI·로봇 캠프를 기업·기관 행사로 운영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A. 행사 규모와 날짜만 정해 주시면 됩니다. 참여 가족 규모와 아이들의 연령, 장소와 형태(숙박형·비숙박형·부스형 체험 행사)를 함께 알려 주세요. 설계, 피지컬 AI 로봇 키트, 워크북·진행 대본, 멘토 모집·교육, 부모 특강, 안전관리, 결과보고서는 피플에듀가 맡고 실제 범위는 행사 조건에 따라 협의합니다.
참여자의 연령과 사정, 행사 형태를 알려 주세요.
결과물과 설문 방식까지 기관 조건에 맞춰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