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학습자 강사 양성 과정, 4050 세대 선발부터 36시간 시간표까지
99명이 지원한 1기 28시간 과정을 36시간으로 재편성한 기준과 선발·시연 평가·배치·보수교육의 설계 사례
느린학습자 강사 양성은 경계선지능(IQ 71~84) 아동의 속도에 맞춰 가르칠 사람을 선발하고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느린학습자 이해·교수법·AI 도구 활용을 익힌 뒤 현장에 배치합니다. 피플에듀는 2025년 상반기 1기를 28시간으로 운영했습니다. 하반기 2기부터는 36시간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모집 2025년 1기 15명 모집에 4050 세대 99명 지원, 경쟁률 6.6:1
- 시간 1기 28시간(4시간×7회) → 2기 36시간, 대상 이해 10시간 이상
- 배치 1기 강사 12명이 서울 배움터 5곳에서 아동 43명 수업
- 보수교육 2026년 8월 피플러 1기 50명, 모집 3시간 만에 마감
이 글은 모집·선발·시간표·시연 평가·배치·보수교육의 설계 기준을 담은 교육사례입니다. 가르칠 사람을 고르는 기준은 느린학습자 교육 3년의 경험에서 다뤘습니다. 이 글은 그 뒤의 양성 과정 설계에 집중합니다.

이 글의 핵심: 느린학습자 강사 양성 과정은 도구 교육보다 대상 이해와 교수법에 시간을 더 배정해야 합니다. 피플에듀는 1기 28시간 운영에서 교수법 시간이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2기부터 36시간 중 10시간 이상을 느린학습자 이해에 두었습니다. 시연 평가·배치·매주 기록·보수교육까지 한 구조로 설계합니다.
핵심 체크: 느린학습자 강사 양성 과정 설계
- 모집: 중장년 일자리 지원 기관과 함께 2주 공고, 99명 지원
- 선발: 서류 평가 후 다대다 면접, 기준은 눈높이와 기다림
- 1기 28시간: 4시간×7회, 스킬과 교수법을 함께 담아 시간이 부족
- 2기 36시간: 느린학습자 이해 10시간 이상, 특수교육과 교수진 자문
- 시연 평가: 교안·PPT를 직접 만들어 발표, 대학 교수 1:1 피드백
- 배치: 기기·학생 수·담당자 조율 의지로 배움터 선정, 2인 배정
- 기록·보수교육: 5종 제출물을 CMS에 기록, 피플러 1기 50명 보수교육
1. 느린학습자 강사 양성, 모집은 중장년 일자리 기관과 함께 설계합니다
피플에듀는 2024년 청소년 AI 디지털 수업에서 진도를 따라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수업 내용을 쉽게 조정하고 보조 교사를 더해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가르칠 사람부터 달라야 한다고 판단했고 육아 경험이 있는 4050 세대가 느린학습자 아동 교육에 더 적합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렇게 4050 세대를 강사로 양성하는 모델을 수립했습니다.
모집은 자체 공고 대신 중장년 취업·교육·경력 지원 기관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지역 주민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재단이 모집과 면접을 지원했습니다. 공고 기간은 2025년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2주였습니다. 15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6.6:1이었습니다.
다른 공공 교육보다 시급 등 조건이 높지 않았는데도 지원이 몰렸습니다. 지원자 대부분은 자녀를 키우며 경력이 단절된 4050 세대 여성이었습니다. 지원 동기는 "다시 일하며 누군가의 배움에 도움이 되고 싶다"였습니다. 느린학습자 강사 양성은 아동 교육인 동시에 중장년 일자리 사업이라는 점을 모집 단계에서 확인했습니다.
모집 설계에서 중장년 일자리 기관은 공고 게시, 지원자 접수, 면접 심사 참여를 맡았습니다. 피플에듀는 과정 설계와 양성 교육, 배움터 섭외를 맡았습니다. 역할을 나누자 한 달 안에 모집과 선발이 끝났습니다. 이 구조는 같은 해 하반기 재단 후속 사업으로 이어졌습니다.

2. 선발 면접과 1기 28시간, 무엇이 남았나
선발은 자격 요건 등 서류 평가를 거친 뒤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면접에서는 AI 활용 능력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할 수 있는지를 보았습니다. 느린학습자 아동의 성장을 함께 기다릴 수 있는지도 중심에 두었습니다. 이렇게 15명을 선정해 양성 과정을 시작했고 과정을 마친 뒤 최종 12명이 배움터에 배치되었습니다.
1기 28시간의 구성
1기는 4시간씩 7회, 총 28시간으로 편성했습니다. 수업에 필요한 기술 영역인 한글·PPT·생성형 AI·Dream AI Studio는 피플에듀가 맡았습니다. 느린학습자 이해와 교수법은 느린학습자 대안학교 교무부장과 느린학습자시민회 등 현장 전문가가 맡았습니다. 강의형 교육이 끝난 뒤에는 수강생이 직접 교안과 PPT를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발표마다 대학 교수의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두었습니다.
1기 운영에서 확인한 세 가지
첫째, 4050 수강생은 AI 도구는 잘 다루는데 기초 OA를 어려워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배움터(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3) 등 공공 디지털 교육을 이미 접한 분이 많아 생성형 AI는 무난하게 따라왔습니다. 한글 문서와 PPT 제작에서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느린학습자 수업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도구가 한글과 PPT이므로 이 영역의 비중을 조정해야 했습니다.
둘째, 28시간은 짧았습니다. 기술 영역과 교수법을 한 과정에 담으려다 보니 두 영역 모두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셋째, 교수법 위주로 편성해야 했습니다. 수료 후 설문에서 느린학습자 맞춤형 교수법 시간이 더 길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 세 가지가 2기 36시간 편성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 항목 | 1기(2025년 상반기) | 2기(2025년 하반기) |
|---|---|---|
| 총 시간 | 28시간(4시간×7회) | 36시간 |
| 느린학습자 이해·교수법 | 대안학교·시민단체 전문가 강의 | 10시간 이상, 특수교육과 교수진 자문으로 설계 |
| 도구·콘텐츠 | 한글·PPT·생성형 AI·Dream AI Studio | AI윤리·AI리터러시·AI활용·금융 4분야 교재 + 동화책 제작 |
| 현장 목소리 | 현장 전문가 특강 | 1기 강사가 참여해 경험과 후기 공유 |
| 경쟁률 | 6.6:1(99명 지원) | 3~4:1 |
| 규모 | 강사 12명·아동 43명(결과) | 강사 40명·아동 150명(목표) |
| 기록 관리 | 메일·드라이브로 제출 | 자체 CMS에 5종 제출물 기록 |
3. 느린학습자 강사 양성 과정은 몇 시간으로 편성하나요? 36시간 차시표
2기부터 양성 과정은 36시간으로 편성하고 그중 10시간 이상을 느린학습자 아동 이해 교육에 배정했습니다. 전체의 4분의 1이 넘는 시간을 도구 대신 대상에 쓰는 구성입니다. 과정 설계에는 대학 특수교육과 교수진과 관련 분야 교수의 자문을 받았습니다. 인지심리 연구소 소장 등 전문 강사도 초빙했습니다.
아래 차시표는 뉴스레터와 운영 자료에 남아 있는 범위에서 36시간의 영역과 담당을 정리한 표입니다. 시간이 확정된 영역은 느린학습자 이해·교수법의 10시간 이상입니다. 나머지 영역은 26시간 안에서 기수와 콘텐츠에 따라 배분합니다.
| 영역 | 시간 | 주요 내용 | 담당 |
|---|---|---|---|
| 느린학습자 이해·맞춤형 교수법 | 10시간 이상 | 경계선지능 아동의 인지·심리 특성, 기다리며 단계를 나누는 교수법, 현장 사례 | 특수교육과 교수진 자문, 인지심리 연구소 소장 등 외부 전문가 |
| 기초 OA(한글·PPT) | 26시간 이내에서 배분 | 1기에서 가장 어려워한 영역, 아이들에게 가르칠 문서·발표 자료 제작 | 피플에듀 |
| AI윤리·AI리터러시·AI활용·금융 | 하반기 아동 교육 4분야 교재를 강사가 먼저 학습, 금융은 파트너 기관 협력 | 피플에듀·파트너 기관 | |
| Dream AI Studio 동화책 실습 | 아이들이 만들 동화책을 강사가 직접 완성해 보는 실습 | 피플에듀 | |
| 현장 운영과 기록 | 1기 강사의 경험 공유, 강사일지·성장일지·출석부·사진·수업 자료 5종 제출물, CMS 사용법 | 1기 강사·피플에듀 | |
| 교안 제작·수업 시연·피드백 | 수강생이 교안과 PPT를 만들어 시연, 전문가 개별 피드백 | 대학 교수 |
1기와 가장 달라진 점은 순서입니다. 1기는 도구를 먼저 익히고 교수법을 뒤에 붙였습니다. 2기는 느린학습자 이해를 앞에 두고 모든 도구 실습을 "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의 관점에서 진행했습니다. 아동 교육 콘텐츠도 AI윤리·AI리터러시·AI활용·금융 4분야로 조정되어 강사가 익힐 교재가 달라졌습니다.
4. 시연 평가, 강의를 듣는 것과 한 차시를 이끄는 것은 다릅니다
양성 과정의 마지막 단계는 시연입니다. 수강생은 배운 내용으로 직접 강의 교안과 PPT를 만들어 발표합니다. 대학 교수가 한 명씩 수업 시연을 듣고 좋은 점과 개선점을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1기에서는 대학 공공인재학부 교수가 이 역할을 맡았고 배치 이후에도 수업을 참관해 피드백을 전했습니다.
시연을 넣는 이유는 강의를 들은 상태와 한 차시를 이끌어 본 상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느린학습자 수업에서는 말 속도와 설명 방식이 수업의 성패를 가릅니다. 아이가 이해하지 못했을 때 다시 설명하는 태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요소는 필기시험으로 확인되지 않고 시연을 보고 피드백을 주어야 드러납니다.
2기부터는 1기 강사가 양성 과정에 참여해 배움터에서 겪은 경험과 후기를 나누었습니다. 현장 상황을 미리 들은 수강생은 시연에서도 아이의 반응을 가정한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시연 평가 설계 체크리스트
- 수강생이 교안과 PPT를 직접 제작한 뒤 시연하는가
- 시연마다 전문가가 개별 피드백을 주는 시간이 있는가
- 말 속도·설명 방식·다시 설명하는 태도를 보는가
- 선배 강사의 현장 경험을 시연 전에 듣는가
- 배치 후 수업 참관과 피드백이 이어지는가

5. 느린학습자 강사 배치, 배움터는 어떤 기준으로 고르나요?
배움터를 고를 때 확인한 것은 세 가지였습니다. 실습이 가능한 기기 대수, 참여 아동 수와 연령대입니다. 그리고 담당자가 아이들의 특성과 난이도를 함께 조율할 의지가 있는지를 보았습니다. 센터 담당자는 피플에듀보다 오래 느린학습자 아동과 함께해 온 전문가였습니다. 교육 내용과 난이도를 함께 조율하는 과정이 20주 운영을 지탱했습니다.
1기 양성이 마무리될 즈음 강사를 보낼 배움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3곳을 계획했지만 7~8곳의 기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컴퓨터 기기와 학생 수 등 현실적인 조건을 검토해 6곳에 강사 12명을 배치했습니다. 운영 중 조정을 거쳐 5곳에서 20회차 과정을 마쳤고 아동 43명이 수업을 받았습니다.
2인 배정은 기관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2026년 하반기 운영 데이터 기준(10월 17일)으로 강사가 배정된 교육은 281건입니다. 이 가운데 2인 이상을 배정한 교육은 58건(20.6%)이며 모두 주강사와 보조강사 조합입니다. 기관 유형별로는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순으로 2인 배정이 많습니다. 느린학습자 수업이 주로 열리는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서 2인 배정 비율이 높습니다.
강사 공고 314건 가운데 보조강사를 둔 공고는 67건(21.3%)입니다. 공고 시급 중앙값은 주강사 40,000원, 보조강사 30,000원입니다. 강사 1인당 담당 교육은 평균 3.18건이지만 중앙값은 1건으로, 소수의 강사가 여러 교육을 맡는 구조입니다. 첫 배치에서 보조강사로 시작해 주강사로 옮겨 가는 경로를 설계할 때 참고하는 수치입니다.
6. 배치 뒤의 설계, 5종 제출물과 피플러 1기 보수교육
배치된 강사는 매 수업 뒤 강사일지, 학생별 성장일지, 출석부, 수업 사진, 수업 자료 5종을 제출합니다. 1기에서는 메일과 드라이브로 받았지만 교육 요청 기관이 늘면서 변화를 추적하기 어려워졌습니다. 2기부터는 자체 CMS(Class-Mate-System)에 기록합니다. CMS는 수강생 정보, 출석부, 성장일지, 강사일지, AI 학생별 리포트, AI 수업 평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교육을 의뢰한 기관도 같은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록은 강사 관리 수단이자 양성 과정의 연장입니다. 강사는 매주 강사일지로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고 성장일지로 아이의 작은 변화를 관찰하는 습관을 익힙니다.
피플러 1기, 50명 보수교육
2026년 8월 9일 피플에듀는 자체 강사 양성 과정인 피플러 1기를 수료식으로 마쳤습니다. 느린학습자·다문화·시니어·발달장애 교육을 맡고 있거나 양성 과정에 참여한 강사가 대상이었습니다. 보수교육과 AI 추가 교육으로 구성했고 모집은 3시간 만에 마감되었습니다. 수료 인원은 50명입니다.
과정은 한국평생교육HRD학회장인 국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교수법 특강으로 뼈대를 세웠습니다. 이어 CMS 활용법, Dream AI Studio 실습, 포용적 AI 교육 현장의 운영 프로세스를 다뤘습니다. 4050 강사가 느린학습 아동과 발달장애 청년의 AI 디지털 강사로 데뷔한 사례도 공유되었습니다.
느린학습자 강사 양성은 수료가 끝이 되지 않도록 순환 구조로 설계합니다. 배우는 사람이었던 4050 세대가 가르치는 사람이 됩니다. 교육이 자신감을 만들고 자신감이 일자리로 이어지고 그 일자리가 다시 누군가의 자신감이 됩니다. 보수교육은 이 순환이 끊기지 않게 하는 장치입니다.

7. 느린학습자 강사 양성 운영 데이터 2026 하반기, 활동 강사 108명 중 4050이 68.5%
2026년 하반기 운영 데이터 기준(10월 17일) 피플에듀 CMS에 등록된 강사는 759명입니다. 이 가운데 2026년 교육에 1건 이상 배정된 활동 강사는 108명입니다. 활동 강사의 연령은 40대 40명, 50대 34명으로 4050 세대가 74명(68.5%)입니다. 평균 44.3세, 중앙값 46세입니다. 성별은 여성 91명(84.3%), 남성 17명입니다.
회차 단위로 보면 강사가 담당한 1,999개 회차 슬롯 중 4050 세대가 1,336개(66.8%)를 맡았습니다. 4050 세대가 강사 수에서도 담당 회차에서도 3분의 2를 차지합니다. 2025년 느린학습자 강사 양성에서 시작한 모델이 2026년 피플에듀 교육 전반의 강사 구성이 되었습니다.
| 지표 | 수치 | 비고 |
|---|---|---|
| 활동 강사 | 108명 | 2026년 교육에 1건 이상 배정 |
| 4050 비율 | 68.5%(74명) | 40대 40명, 50대 34명 |
| 여성 비율 | 84.3%(91명) | 남성 17명 |
| 2인 이상 배정 | 20.6%(58건) | 배정된 교육 281건 기준, 모두 주강사+보조강사 |
| 공고당 지원자 | 평균 2.21명 | 공고 279개, 지원 617건, 중앙값 2명 |
| 공고 시급 중앙값 | 주강사 40,000원 | 보조강사 30,000원 |
| 강사 양성·보수교육 | 3건 | 2026년 7월~10월, 기관 3곳 |
공고당 지원자 평균 2.21명은 1기 모집의 6.6:1과 성격이 다른 숫자입니다. 양성 과정 모집에는 한 번에 많은 지원자가 몰립니다. 배치 단계의 개별 공고는 지역과 요일이 맞는 강사가 지원하는 구조라 경쟁률이 낮습니다. 강사 프로필의 활동 지역도 서울 293건, 경기 167건, 인천 81건, 부산 62건 순입니다. 수도권 밖 기관과 설계할 때는 지역 안에서 강사를 길러내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하나. 양성 시간은 대상 이해가 결정합니다
1기 28시간에서 부족했던 것은 도구 교육보다 느린학습자 이해와 교수법이었습니다. 2기부터 36시간 중 10시간 이상을 대상 이해에 두고 도구 실습도 아이에게 가르치는 관점에서 진행했습니다. 느린학습자 강사 양성의 시간표는 대상의 특성에서 출발합니다.
둘. 강의보다 시연이 강사를 만듭니다
교안과 PPT를 직접 만들어 시연하고 교수의 개별 피드백을 받은 뒤에야 수강생은 자신의 말 속도와 설명 방식을 돌아봤습니다. 배치 후 수업 참관과 1기 강사의 경험 공유까지 더해지면 수강생은 현장을 미리 준비한 상태로 첫 수업에 들어갑니다.
셋. 양성은 배치와 보수교육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1기 강사 12명이 배움터 5곳에서 20회차를 마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배움터 선정 기준과 매주 5종 기록이 있었습니다. 기기·학생 수·담당자 조율 의지로 배움터를 고르고 기록으로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2026년 피플러 1기 50명 보수교육은 이 구조를 느린학습자 교육 밖으로 넓힌 과정이었습니다.
이런 기관과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중장년 일자리 지원 기관(50플러스재단·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과는 모집·면접을 함께 운영합니다. 36시간 양성 과정과 배움터 매칭은 피플에듀가 맡습니다. 지자체·재단과는 강사 양성과 아동 교육을 한 사업으로 묶어 강사 수와 아동 수를 함께 목표로 둡니다.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와는 4050 세대 일자리와 느린학습자 교육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설계합니다. 복지관·지역아동센터·대안학교는 양성된 강사를 배치받는 배움터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기 대수와 아동 수에 따라 2인 배정 여부를 함께 검토합니다.
지역 4050 세대를 느린학습자 AI 디지털 강사로 양성하는 사업을 검토하고 계신가요?
모집부터 36시간 시간표, 시연 평가, 배치, 보수교육까지
기관 상황에 맞춰 함께 설계합니다.
참고 자료
- 경계선 지능인의 현황과 향후 과제(이슈와 논점 제2109호) (국회입법조사처) · IQ 71~84 정의
- 전 국민이 '무료로' 디지털 역량 교육을, 디지털 격차 해소한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디지털배움터 운영
- 서울시50플러스 일자리몽땅, 중장년 취업·교육·경력 지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 중장년 일자리 지원
느린학습자 강사 양성, 자주 묻는 질문(FAQ)
Q. 느린학습자 강사 양성 과정은 몇 시간이 적당한가요?
A. 도구 교육까지 포함하면 36시간 이상을 권합니다. 피플에듀는 1기를 28시간(4시간×7회)으로 운영한 뒤 교수법 시간이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2기부터 36시간으로 편성하고 그중 10시간 이상을 느린학습자 이해에 배정합니다.
Q. 느린학습자 강사 자격증이 따로 있나요?
A. 피플에듀는 강사 선발에서 특정 자격증을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고 기다릴 수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양성 과정 수료와 수업 시연 평가를 거쳐 배움터에 배치합니다.
Q. 강사 선발 면접에서 무엇을 보나요?
A. AI 활용 능력보다 공감력과 교육을 대하는 진정성을 봅니다. 1기 면접은 서류 평가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다대다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할 수 있는지, 아동의 성장을 함께 기다릴 수 있는지를 중심에 두었습니다.
Q. 4050 강사가 AI를 배우기 어렵지 않나요?
A. 1기 운영에서는 반대 결과가 나왔습니다. 디지털배움터 등 공공 AI 교육을 접한 분이 많아 생성형 AI 도구는 무난하게 따라왔습니다. 오히려 한글·PPT 같은 기초 OA를 더 어려워해 양성 과정의 OA 실습 비중을 조정했습니다.
Q. 느린학습자 강사 1명이 아동 몇 명을 보나요?
A. 1기는 강사 12명이 배움터 5곳에서 아동 43명을 가르쳐 강사 1명당 4명 안팎이었습니다. 2026년 하반기 운영 데이터 기준(10월 17일) 복지관 교육의 54.5%, 지역아동센터 교육의 31.7%가 주강사·보조강사 2인 배정입니다.
Q. 강사 양성 후 일자리는 어디로 연결되나요?
A. 지역아동센터·복지관·대안학교 등 느린학습자 아동이 있는 배움터에 배치됩니다. 1기는 7~8곳의 요청 가운데 기기와 학생 수를 검토해 6곳에 12명을 배치했습니다. 2기는 양성 직후인 11월부터 기관 매칭을 시작했고 2026년 활동 강사 108명 중 4050 세대가 68.5%입니다.
Q. 경력단절 여성 강사 양성 사업 예산은 어떻게 잡나요?
A. 양성 단계와 배치 단계를 나누어 산정합니다. 양성 단계는 36시간 전문가 강사비, 교재, 시연 평가 운영비이고 배치 단계는 아동 수업 강사비입니다. 2026년 공고 기준 시급 중앙값은 주강사 40,000원, 보조강사 30,000원입니다. 2인 배정 여부에 따라 강사비가 달라집니다.
Q. 지자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1기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모집·면접을 함께 운영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재단 후속 사업으로 강사 40명·아동 150명을 목표로 하는 3배 규모의 2기를 운영했습니다. 중장년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 모집과 느린학습자 아동 교육을 한 사업으로 묶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