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례 · 취약계층 청소년

저녁 6시 지역아동센터부터 학교 밖 청소년센터까지, 청소년 AI교육을 기관마다 다르게 설계하는 이유

기관마다 다른 학생들의 수준과 관심사에 맞춰 준비한, 중고등학생 AI 수업의 교육사례

청소년(중고등학생) AI교육 프로그램은 AI 창작·바이브코딩·AI 윤리·진로 활동을 기관 유형에 맞춰 구성하는 교육입니다. 지역아동센터·복지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청소년센터·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위해 설계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피플에듀는 2026년 하반기에만 10개 시·도 34개 시·군·구에서 중고등학생과 63개 과정을 운영·준비하고 있습니다.

  • 입문 AI 창작(동화책·숏폼·웹툰)
  • 심화 Python·바이브코딩으로 자기 문제를 서비스로 만드는 과정
  • 확장 AI 윤리와 진로 활동
  • 설계 기준 학생이 오는 시간, 수준과 관심사에 맞춰 구성. 저녁 숏폼 특강은 사전·사후 72→96점
토론 수업에 참여하는 청소년들
토론 수업에 참여하는 청소년들
63개 과정2026년 하반기 중고등학생 대상, 운영·예정 포함
34개 시·군·구10개 시·도의 센터·복지관·청소년시설·학교
3년째장학재단과 이어 온 청소년 AI·SW 장기 과정
72→96점저녁 숏폼 특강 사전·사후(100점 환산)

중고등학생을 만나는 기관은 다양합니다. 저녁 시간의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토요일 오전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일 오전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방학에 3일 문을 여는 농어촌 교육지원청의 창작실이 있습니다.

기관이 다르면 그곳에 오는 학생도 다릅니다.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이 많은 곳이 있고, 자기만의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 하는 학생이 모인 곳도 있습니다. 숏폼과 웹툰에 관심이 많은 반이 있는가 하면, 진로 고민을 먼저 꺼내는 반도 있습니다.

그래서 피플에듀는 같은 AI 수업이라도 기관마다 학생들의 수준과 관심사를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춰 과정을 맞춤형으로 준비합니다.

이 글의 핵심: 2026년 하반기 63개 과정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수업이 끝났을 때 학생이 "이건 내가 만들었어요", "내 생각은 이래요"라고 말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핵심 체크: 피플에듀 교육사례

  1. 지역아동센터·복지관 저녁 반: 매주 결과물이 쌓이도록 구성하고, 형식은 기관에 맞춥니다
  2. 상담복지·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기능보다 자기표현에서 시작합니다
  3.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센터: 기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AI 창작을 연계합니다
  4. 농어촌 단기 집중: 기관의 장비를 활용하고 부족한 기기는 지원합니다
  5. 장학·복지재단 장기 과정: 수준을 나누고 스스로 문제를 정하게 합니다
  6. 어디서든: AI 앞에서는 금지보다 기준, 끝은 발표
중고등학생 과정, 기관 유형별로 먼저 확인하는 것
중고등학생 과정, 기관 유형별로 먼저 확인하는 것

1. 지역아동센터·복지관 저녁 반에서는 매주 결과물이 쌓이도록 구성하되 형식은 기관에 맞춥니다

2026년 상반기, 한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경기 고양·파주·남양주의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10곳에서 중고등학생과 8회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대부분 평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였습니다. 한 센터의 강사일지 기록입니다. "활동 위주의 수업을 하니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8회를 매주 결과물이 하나씩 쌓이는 구조로 구성했습니다.

8회 동안 매주 하나씩 쌓이는 결과물
8회 동안 매주 하나씩 쌓이는 결과물

AI 이미지와 디지털 명함으로 시작해 동화책, 주제곡, AI 더빙 오디오북을 만들고, 숏폼 영상으로 묶어 마지막 날 발표합니다. 앞에서 만든 것이 다음 주 재료가 되므로 한 번 결석한 학생도 다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내용은 지키고, 형식은 기관에 맞췄습니다. 협력 제안 단계부터 "교육 내용은 지키되, 운영 순서와 시간은 기관 제안에 따라 바꿀 수 있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방학 뒤 결석이 늘어난 센터에서는 여러 회차에 걸치는 동화책 대신 한 번에 끝나는 웹툰으로 전환했습니다. 마지막 네 회차를 세 번으로 줄이고 회당 2시간 40분으로 늘린 곳도 있었습니다.

학생이 좋아하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학생이 많은 센터에서는 좋아하는 아티스트 스타일로 주제곡을 만들었고 강사는 "만족도가 높았다"고 기록했습니다. 동화책 회차의 강사 기록은 이렇습니다. "대부분 자기의 정서를 담아 스토리를 스스로 주도해 갈 때 더 재미있는 작품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진로 회차에는 AI에게 입학사정관 역할을 맡기고 각자의 진로 탐구 활동을 설계했습니다.

파주의 한 종합사회복지관 반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달라졌습니다. AI 목소리로 나레이션을 만든 6회차에는 마침표와 쉼표로 호흡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지막 발표 날의 기록입니다.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닌,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느낀 점을 명확히 전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둠."

피플에듀 현장에서는 경기 구리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저녁 3시간씩 2회, 모둠별로 숏폼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사전 설문의 "가장 배우고 싶은 것"에 "영상을 흔들리지 않게 찍는 법"이라고 쓴 학생이 있었고, 그 문항이 사후 평가에서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5점 만점 3.0 → 4.8).

2. 학교 밖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AI교육은 무엇부터 시작하나요?

AI 기능보다 자기표현에서 시작합니다. 이 기관의 청소년에게는 자기를 표현하는 경험이 먼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강원의 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과정은 기관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 안에서 매주 토요일 2시간씩 16회 운영했습니다.

순서는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를 찾아 상징 이미지로 만들기 → 노래와 영상으로 표현하기 → 나의 관심사·강점·꿈 찾기 → AI로 미래의 나를 그리고 명함 만들기 → 동화 → 블록코딩입니다. 코딩 회차에도 시작할 때마다 "4초 들이쉬고 6초 내쉬기" 호흡을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주고 점차 자기 생각을 표현하게 합니다. 집중이 짧은 학생에게는 "짧은 시간 안에 달성할 수 있는 미션형 과제"로 작은 성취를 먼저 줍니다.

다섯 번째 회차, 처음으로 영상을 편집한 날의 기록입니다.

"도움을 받으며 최종적으로 완성된 영상을 친구들에게 보여 주었을 때 매우 뿌듯해하였음." "생각보다 쉽게 영상 편집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김."

광주의 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는 평일 오전 2시간씩 12회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기관은 시작 전에 "센터 특성상 참여 인원이 유동적일 수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그래서 매 회기가 그 자체로 완결되는 활동으로 구성하고 이 센터 전용 학생용 실습 워크북을 제작했습니다.

서울의 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상담센터에서는 여름에 AI 리터러시 과정을 두 기수 운영했습니다. 숏폼을 보는 데 익숙한 청소년을 만드는 쪽에 서게 하는 것이 이 기관에서 AI 창작 수업을 하는 이유입니다. 정부 조사에서도 청소년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였고, 그 증가 배경으로 숏폼 확산이 꼽혔습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

이 기관의 수업에서는 학생 개인의 사정을 기록 밖으로 꺼내지 않고 얼굴이 나오는 사진도 쓰지 않습니다. 이 글에도 결과물과 관찰 기록만 옮겼습니다.

3.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센터에서는 기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AI 창작을 연계합니다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센터에는 진로 체험, 경제교육, 토요 그림책 교실처럼 이미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새 과목을 추가하는 대신 기존 프로그램에 AI 창작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설계합니다. 경기 남부의 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토요일 3시간씩 5회 'AI 경제 + 숏폼 창작'을 운영했습니다. 강원 접경지역의 한 청소년문화의집은 학기 중 토요일 8회 그림책 교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시립 청소년센터는 올겨울 토요일 오후 그림책반과 코딩반을 연달아 여는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공 청소년시설은 강사 경력 기준과 서류 절차가 엄격합니다. 강의계획서와 강사 이력·경력 조회 서류는 개강 전에 미리 준비합니다.

4. 농어촌 청소년 AI교육, 짧은 집중 과정은 어떻게 운영하나요?

기관이 가진 장비를 먼저 활용하고 부족한 기기는 피플에듀가 지원합니다. 농어촌 지역은 강사가 자주 오가기 어려워 방학 중 3일 연속이나 하루 집중 과정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짧은 기간에 지역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설계합니다.

전북의 한 군 단위 교육지원청에서는 전문 드로잉 태블릿을 갖춘 웹툰 창작실에서 방학 중 3일 동안 AI 웹툰 수업을 운영했습니다.

충북 산간 지역의 한 중학교에서는 하루 동안 두 학급이 AI 동화책과 블록코딩으로 나눠 수업했습니다. 학교 노트북은 구입 연도에 따라 성능이 달라 피플에듀가 노트북을 일괄 대여해 출발선을 맞췄습니다.

5. 장학·복지재단 장기 과정(Python·바이브코딩)은 수준을 나누고 스스로 문제를 정하게 합니다

한 장학재단과 서울 노원에서 2024년부터 3년째 교육소외 청소년 AI·SW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 수준에 따라 기본반(초등)과 심화반(중2~3)을 나눠 운영합니다. 심화반 목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AI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구현하고, 이를 서비스화하는 것"입니다.

심화반에서는 주제를 주지 않고 이렇게 묻습니다. "요즘 귀찮거나 불편한 게 뭐야?"

학생이 느낀 문제 학생이 만든 것
정보 검색이 귀찮다 중요한 뉴스를 브리핑하고 검색한 기사를 원하는 형식으로 요약해 주는 웹 서비스 (멘토와 4주 개발)
연애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연애 상담 AI 챗봇
내가 좋아하는 콘서트 소식만 받고 싶다 콘서트 소식 알리미
무기력할 때 다시 기분이 좋아지고 싶다 감정 기반 취미 추천 서비스

2024년 과정은 30회차, 8개월이었습니다. 2025년에는 35회기로 늘었고 2026년 중등반은 매주 토요일 대학 캠퍼스에서 3시간씩 33회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근 대학의 AI·SW 전공 대학생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합니다. 이 연령대에는 교사보다 한두 걸음 앞서 간 선배의 말이 더 잘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발표를 마치고 아이들이 원해서 함께 오른 남산
발표를 마치고 아이들이 원해서 함께 오른 남산

2026년에는 한 사회복지재단과 서울·경기의 15개 기관(지역아동센터 11곳,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센터 3곳, 종합사회복지관 1곳)에서 중고등학생 AI 윤리교육을 총 150회차 운영했습니다(운영 집계 기준). 기관 유형은 달라도 목표는 AI를 쓸 때의 기준을 세우는 것으로 같았습니다.

AI를 쓰는 사람의 다섯 가지 기준: 책임·정직·공정·창작·메시지
AI를 쓰는 사람의 다섯 가지 기준: 책임·정직·공정·창작·메시지

ChatGPT가 써 준 자기소개를 받은 한 학생은 "이거 너무 착한 사람인데요? 저 아닌데요"라고 했습니다. 수정한 자기소개에는 "매운 거 못 먹음", "동생이랑 매일 싸움"이 들어갔습니다. 서울의 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수업 전과 후에 같은 상황을 물었습니다.

질문 수업 전 수업 후
친구가 사람을 놀리는 AI 합성 영상을 공유했다면? "그거 당장 지워, 처벌받기 때문" "아무리 가짜 동영상이라고 해도 특정한 사람을 놀리는 것은 폭력이기 때문이다"
AI 사용 금지가 적혀 있지 않은 대회·과제라면? "금지한다고 한 적 없으니까 써도 된다" "낱말 뜻 찾기처럼 결과를 바꾸지 않게 쓰는 건 괜찮지만, 답을 써 달라는 것처럼 결과를 바꾸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AI로 자기소개를 쓰고 내 말투로 고치는 실습
AI로 자기소개를 쓰고 내 말투로 고치는 실습

이 교육의 설계는 AI 윤리교육사례에 따로 자세히 적었습니다.

6. 청소년 AI교육 프로그램이 어디서든 지키는 세 가지

첫째, 출발선을 먼저 확인합니다. 기기 성능과 보호자 관리 계정은 첫 회차 전에 확인하고 필요하면 교육용 노트북을 준비합니다.

둘째, AI 앞에서는 금지보다 기준을 가르칩니다. AI로 만든 가짜 목소리를 직접 판별하며 토론하고, "써도 되나?"를 스스로 묻는 습관을 남깁니다.

셋째, 끝은 반드시 발표입니다. 자신감은 칭찬보다 내가 만든 것을 다른 사람 앞에서 설명한 경험에서 생깁니다. 모든 과정이 "이건 제가 만들었어요"로 끝납니다.

청소년 AI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 숫자로 보면

2026년 하반기 중고등학생 대상 과정 (피플에듀 CMS 기준, 10월 12일 집계)

기관 유형 주로 쓰는 형태
지역아동센터·종합사회복지관 저녁 2시간 8회, 저녁 3시간 2회 특강, AI 윤리 10회 안팎
청소년상담복지·학교 밖 청소년·과의존 예방센터 토요일 16회, 평일 오전 12회, 방학 3~4회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센터 토요일 5~8회, 진로 체험 단회
농어촌 교육지원청·학교 방학 3일 연속, 하루 집중, 반나절 방문
장학·복지재단 장기 과정 연 30~35회기(3년째), 15개 기관 AI 윤리 150회차

과정별로 확인한 결과

과정 운영 결과 근거
경기 북부 지역아동센터·복지관 10곳 기관당 8회(회당 2시간) 통합 출석률 77%, 사전·사후 78 → 90점(응답한 3곳 기준) 통합 결과보고서
경기 구리 지역아동센터 저녁 특강 2회(회당 3시간) 출석 93~100%, 사전·사후 72 → 96점, 만족도 4.93 결과보고서
AI 윤리교육 15개 기관 총 150회차 만족도 4.5, 사전·사후 68 → 76점 운영 집계
장학재단 장기 과정 2024년 30회차 → 2025년 35회기 → 2026년 33회차 3년째 운영, 매년 작품발표회 운영 일정

그동안 배운 것

하나. 학생이 오는 시간과 이유가 수업을 정합니다

같은 AI 그림책 수업도 학생이 오는 시간과 이유, 수준과 관심사에 따라 다른 수업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교육과정보다 기관의 시간표와 학생이 오는 이유를 먼저 확인합니다.

둘. 기회를 마련하면 청소년은 기대보다 멀리 나아갑니다

"영상을 흔들리지 않게 찍는 법"을 끝내 익힌 학생, 나레이션의 쉼표까지 다듬은 학생, "정보 검색이 귀찮다"에서 뉴스 요약 서비스를 만든 학생이 있었습니다. 피플에듀가 한 일은 자기 이야기를 꺼낼 자리와 끝까지 만들 시간을 마련한 것입니다.

셋. 진로교육은 시야를 넓히는 일입니다

청소년 시기에 진로를 하나로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AI 시대의 진로교육은 세상에 어떤 일이 있고, 그 일에서 AI가 어떻게 쓰이는지 넓게 보여 주는 것에 초점을 둡니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AI로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보며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를 경험합니다. 어떤 일을 하게 되든 자기 목적에 맞게 AI를 판단하고 쓰는 눈, 그 식견을 넓혀 주는 것이 피플에듀 청소년 교육의 목표입니다.

기관과 함께 설계하는 청소년 AI교육 프로그램

  • 기관 조건 확인: 학생이 오는 시간대, 출석의 안정성, 기기와 계정 환경, 기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 방식: 회차마다 완결되는 단기 과정, 8회 창작 과정, 16회 자기표현 과정, 방학 집중 과정, 연 30회차 이상의 프로젝트 과정, 10회 안팎의 AI 윤리 과정
  • 운영: 주강사·보조강사·대학생 멘토, 기관 전용 워크북, 교육용 노트북과 계정, 피플에듀 창작 도구
  • 결과와 기록: 동화책·오디오북·숏폼·웹툰·서비스 발표, 매 회차 출결·강사일지·성장일지와 사전·사후 평가 공유

참고 자료

청소년 AI교육 프로그램, 자주 묻는 질문(FAQ)

Q. 청소년 AI교육,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요?
A. AI를 많이 써 보게 하기보다 판단하며 쓰게 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기관에 따라 동화책·숏폼·웹툰 창작, 자기 문제를 서비스로 만드는 프로젝트, AI 윤리를 조합합니다.

Q. 지역아동센터나 복지관의 중고등학생 반은 어떻게 운영하나요?
A. 저녁 시간이 대부분이므로 이론보다 활동 위주로 구성하고 매주 결과물이 하나씩 쌓이게 합니다. 8회 과정이라면 이미지 → 동화책 → 주제곡 → 오디오북 → 숏폼 → 발표 순서입니다. 출석이 불규칙한 곳은 한 번에 끝나는 웹툰으로 전환하거나 회차를 줄이고 회당 시간을 늘립니다.

Q. 학교 밖 청소년이나 상담센터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은 무엇이 달라야 하나요?
A. AI 기능보다 자기표현에서 시작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와 이미지, 노래와 영상, 관심사·강점·꿈 찾기 순서로 진행하고 집중이 짧은 학생에게는 짧은 미션형 과제로 작은 성취를 먼저 줍니다. 참여 인원이 달라질 수 있어 회기마다 완결되는 활동으로 구성합니다.

Q. 청소년 프로그램, 참여율을 어떻게 유지하나요?
A. 첫 시간에 과정의 목표를 보여 주고 지난 시간에 만든 것이 다음 활동의 재료가 되도록 연결합니다. 학생이 좋아하는 음악·아티스트·주제에서 출발하고 대학생 멘토와 진로 활동을 연계합니다. 가능하면 대면 운영을 우선합니다.

Q. 코딩 경험이 전혀 없어도 참여할 수 있나요?
A. 네,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기 과정은 기초 과정(컴퓨터 활용·블록코딩·AI 기초)과 심화 과정(Python·바이브코딩·AI 활용)을 나눠 운영하고 첫 회차에 출발선을 확인합니다. 단기 과정은 코딩 없이 완성할 수 있는 창작 결과물로 시작합니다.

Q. 농어촌 학교에서 짧게 운영해도 의미가 있나요?
A. 결과물을 분명히 정하면 짧은 과정도 의미가 있습니다. 방학 3일 동안 웹툰 창작실 장비로 AI 웹툰을 만들거나 하루 동안 두 학급이 동화책과 블록코딩을 나눠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학교 기기 성능이 다르면 피플에듀가 노트북을 준비해 출발선을 맞춥니다.

Q. 청소년에게 AI 윤리교육이 왜 필요한가요?
A. 청소년은 이미 AI를 잘 쓰지만 언제 어디까지 써도 되는지의 기준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과제 대리, 친구 얼굴 합성, 출처 미표기가 대표적입니다. 피플에듀는 금지 대신 기록과 판단을 가르치고 토론과 AI 실습을 번갈아 진행합니다.

Q. 바이브코딩이나 Python 같은 심화 과정도 청소년에게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장학재단 장기 과정에서는 기초 과정을 마친 학생이 심화 과정(Python·바이브코딩·AI 활용)에서 자기 문제를 정하고 서비스로 구현합니다. '정보 검색이 귀찮다'에서 출발해 4주 만에 기사 요약 기능을 만든 학생도 있습니다.

청소년 AI교육, 출발선부터 함께 설계합니다

학생이 오는 시간대, 기기와 계정 환경, 기관 프로그램을 먼저 확인합니다.
그에 맞춰 과정과 결과물을 함께 설계합니다.

PPLEdu Logo
Copyright 2026. (C). 피플즈. All rights reserved
보건복지부 예비사회적기업
(주)피플즈 / 피플에듀
주소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74길 27, 204호
대표
김범준
|
사업자번호
166-88-02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