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학교 프로그램, 초1·2 AI 그림책 문해력 40차시 편성표
한글·낱말 놀이에서 AI 그림책 출판까지, 1회 40분 4단원으로 편성한 피플에듀의 교육사례
늘봄학교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이 정규 수업 뒤 학교 안에서 참여하는 방과후·돌봄 통합 프로그램입니다. 피플에듀는 이 시간에 맞춰 한글·낱말 놀이에서 AI 그림책 출판까지 40차시 문해력 과정을 편성했습니다.
- 구성 4단원 × 10차시, 1회 40분, 일반교실 기준
- 원칙 아이는 직접 읽고 쓰고 말하고, AI는 선생님이 그림 생성에만 사용
- 결과물 아이 이름이 저자로 찍힌 그림책 1인 1권
- 수준 차 기본·느린학습자·다문화 활동지 3종
이 글은 초등학교 늘봄 담당자와 늘봄지원센터·교육청 담당자를 위한 교육사례입니다. 편성표와 운영 조건, 늘봄 프로그램 4종, 자주 묻는 질문 9문항을 담았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늘봄학교 프로그램은 초1·2가 1회 40분 안에 끝낼 수 있는 활동 단위로 편성해야 합니다. 피플에듀의 AI 그림책 문해력 과정은 4단원입니다. 한글·낱말 놀이(1~10차시), 그림책 함께 읽기(11~20차시), 이야기 짓기·그림일기(21~30차시), AI로 나만의 그림책 출판(31~40차시) 순서입니다. 피플에듀의 교육관은 아이가 직접 읽고, 쓰고, 말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AI는 아이가 아니라 선생님이 쓰고, 아이가 쓴 이야기에 맞는 그림을 만드는 데에만 씁니다.
1. 늘봄학교 프로그램, 초1·2에게 무엇을 남겨야 하나
늘봄학교는 교육부가 방과후 교육활동과 돌봄을 통합해 제공하는 정책입니다(교육부, 2023). 2024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집중 지원해 왔고, 2026년부터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넓어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운영합니다(교육부, 2026). 정규 수업이 끝난 뒤 학교 안에서 이어지는 시간이므로 그 시간에 들어가는 외부 프로그램도 저학년이 한 번에 소화할 수 있는 길이와 활동 단위에 맞춥니다.
피플에듀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그림책 한 권으로 정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 운영 데이터 기준(10월 17일)으로 피플에듀 교육은 351건입니다. 그중 동화·그림책을 다룬 교육이 179건(51.0%)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결과물을 필수로 정한 사업에서도 그림책·동화책 제작이 가장 많이 진행됩니다.
초1·2는 한글을 읽고 쓰는 힘을 막 갖추는 시기입니다. 그림책 만들기는 낱말 읽기, 이야기 듣기, 경험을 글로 옮기는 활동을 그대로 수업 내용으로 삼습니다. 완성한 책은 아이에게는 성취의 증거가 되고 보호자에게는 아이가 무엇을 배웠는지 보여 주는 자료가 됩니다. 학교에는 늘봄 운영 성과를 증빙하는 전시 자료로 남습니다.
피플에듀의 교육관은 분명합니다. 아이가 직접 읽고, 쓰고, 말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이 과정에서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가 직접 씁니다. AI는 마지막 단원에서만, 그것도 선생님이 아이의 이야기에 맞는 그림을 만드는 데에만 씁니다. 아래 편성표는 그 순서를 40차시로 펼친 결과입니다.

2. 늘봄학교 프로그램 40차시는 어떻게 편성하나요? 4단원 구조
4단원, 단원마다 10차시로 나눕니다. 1차시는 40분이며 40차시 모두 일반교실을 기준으로 구성했습니다. 단원 이름이 그대로 아이가 그 열 번 동안 하는 일입니다.
| 단원 | 차시 | 차시 수 | 시간·환경 | 단원의 흐름 |
|---|---|---|---|---|
| 1. 한글 · 낱말 놀이 | 1~10차시 | 10 | 40분 · 일반교실 | 낱말을 읽고 소리 내고 놀이로 익히는 단계 |
| 2. 그림책 함께 읽기 | 11~20차시 | 10 | 40분 · 일반교실 |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인물과 장면을 말로 표현하는 단계 |
| 3. 이야기 짓기 · 그림일기 | 21~30차시 | 10 | 40분 · 일반교실 | 자기 경험을 짧은 이야기와 그림일기로 쓰는 단계 |
| 4. AI로 나만의 그림책 출판 | 31~40차시 | 10 | 40분 · 일반교실(선생님 노트북·화면) | 자기가 쓴 이야기에 선생님이 만든 AI 그림을 더해 책으로 출판하는 단계 |
※ 차시별 세부 활동은 학교의 늘봄 운영 시간표와 학급 구성에 맞춰 협의해 확정합니다.
한 단원을 10차시로 묶은 이유는 성취를 확인하는 간격 때문입니다. 10차시마다 아이가 손에 쥐는 것이 달라집니다. 1단원이 끝나면 읽을 수 있는 낱말이 늘고 2단원이 끝나면 좋아하는 그림책을 말로 설명합니다. 3단원이 끝나면 자기 이야기와 그림일기가 쌓이고 4단원이 끝나면 그 이야기가 책이 됩니다.
주 2회로 운영하면 40차시는 한 학기 분량입니다. 주 1회라면 두 학기에 걸쳐 같은 순서로 진행합니다. 어느 쪽이든 단원의 순서는 유지합니다. 읽기와 쓰기가 쌓이기 전에 AI 단원으로 들어가면 아이의 이야기 없이 그림만 남는 책이 됩니다.
3. 늘봄학교 프로그램, 왜 1~30차시는 AI 없이 진행하나요?
읽고 쓰는 힘이 먼저 쌓여야 아이가 자기 이야기의 작가가 되기 때문입니다. 초1·2는 어휘와 문장을 쌓는 데 더 긴 시간이 필요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40차시에서는 이 연습 구간을 30차시로 늘렸습니다.
근거는 피플에듀가 운영한 8회기 동화책 과정입니다. 윤리 1회기, 글쓰기 연습 3회기, 제작 3회기, 발표 1회기였고 글쓰기 연습은 어휘 퀴즈, 짧은 문장, 긴 문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연습 회기가 학습이 일어나는 지점이었습니다. 8회기와 40차시의 단계 배분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단계 | 8회기 동화책 과정(초등, 16시간) | 늘봄 40차시(초1·2, 40분 × 40) |
|---|---|---|
| 디지털 윤리·AI 바르게 쓰기 | 1회기 | 31차시 이후 AI 단원 안에서 진행 |
| 어휘·문장 연습 | 2~4회기 | 1~20차시(낱말 놀이 · 그림책 함께 읽기) |
| 자기 이야기 쓰기 | 5~6회기 안에서 진행 | 21~30차시(이야기 짓기 · 그림일기) |
| AI 그림·책 제작 | 5~7회기 | 31~38차시 |
| 발표·출판 | 8회기 | 39~40차시 |
※ 8회기 과정은 피플에듀가 운영한 다문화 초등 과정의 편성입니다. 40차시의 단계 경계는 편성 기준이며 학급 상황에 따라 앞뒤 차시가 조정됩니다.
문해력을 먼저 쌓는 설계는 운영 데이터에서도 확인됩니다. 2026년 사전·사후 평가에서 가장 많이 오른 영역은 '자기표현·자신감'이었고, 그다음이 '한글 활용'(3.49점→4.90점, 40.5% 상승)이었습니다. 'AI 이해'나 'AI 활용'보다 더 크게 올랐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답한 영역은 읽고, 쓰고, 말하는 일이었습니다.

4. 31~40차시, AI 그림책 출판에서 AI는 누가 쓰나요?
AI는 선생님이 씁니다. 아이들은 화면 앞에서 AI를 직접 조작하지 않습니다. 4단원에서도 이야기는 아이가 쓰고, 그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만드는 일에만 선생님이 AI를 씁니다. 수업은 세 단계로 반복합니다.
- 아이가 자기가 쓴 장면을 소리 내어 읽고, 어떤 그림이면 좋을지 말로 설명합니다.
- 선생님이 아이의 말을 그대로 옮겨 AI로 그림을 만들고, 화면에 띄운 후보 가운데 아이가 고릅니다.
- 그림과 글이 어색하면 아이가 직접 문장을 고치거나 다시 설명합니다.
이렇게 하면 AI 단원도 결국 읽고, 말하고, 고쳐 쓰는 시간이 됩니다. 아이가 자기 장면을 정확하게 설명할수록 원하는 그림이 나온다는 것을 경험하며 말하기의 힘을 기릅니다.
피플에듀 현장에서는 2025년 7월 28~29일 곤지암초등학교에서 이틀 캠프를 운영했습니다. AI 윤리 퀴즈, 프롬프트 작성법, Suno 음악, Dream AI Studio 동화책 순서였습니다. 저학년부도 참여했습니다. 22명이 동화책 22권을 완성했고 만족도는 4.6/5.0, AI 이해도는 평균 14.4% 올랐습니다. 첫날 "AI가 뭐예요?"라고 묻던 아이들이 둘째 날에는 "AI야, 이번엔 이렇게 해볼까?"라고 말했습니다.
이 캠프는 초등 전 학년이 함께한 과정이었습니다. 늘봄학교 초1·2 과정에서는 한 단계 더 신중하게, AI 조작을 선생님이 맡고 아이는 이야기의 주인으로 남습니다.
도구는 피플에듀가 직접 개발한 AI 창작 솔루션 Dream AI Studio를 씁니다. 장면 설명에 맞는 그림을 만들고 아이의 글과 함께 책 형태로 묶습니다. 2025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에 선정되어 기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출판은 1인 1권을 기본으로 합니다. 기관 보관용 2~3권을 더해 제본하고, ISBN 전자책으로 출판하기도 합니다. 늘봄학교에서도 마지막 차시는 자기 책을 들고 친구들 앞에서 소리 내어 읽는 발표 시간으로 마무리합니다.

5. 한 교실의 수준 차, 활동지 3종으로 흡수합니다
초1·2 늘봄 교실에는 한글을 막 뗀 아이와 이미 긴 글을 읽는 아이가 함께 앉습니다. 느린학습자 아동과 다문화 가정 아동이 같은 반에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피플에듀는 차시마다 기본·느린학습자·다문화 활동지 세 종류를 둡니다. 같은 차시, 같은 목표를 세 가지 난이도로 준비하는 방식입니다.
느린학습자용 활동지는 현장 강사 기록에서 출발했습니다. 2026년 글쓰기·동화책 과정의 강사 제언에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문장을 2줄 이상 쓰기 어려워하고 20분 이상 정자세로 앉아 있기 힘들어한다는 내용입니다.
놀이 형태로 접근하고 단어 나열만으로도 칭찬하자는 제언이 뒤따랐습니다. 매 차시 설문이 아이에게 부담이 되었다는 기록도 있어, 느린학습자용에서는 평가 문항을 줄입니다.
6.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조건, 40분·일반교실·기기·강사
1차시 40분은 활동 하나와 정리로 구성합니다. 초1·2는 한 차시에 두 가지 활동을 넣으면 뒤의 활동을 끝내지 못합니다. 낱말 놀이 한 가지, 그림책 한 권, 그림일기 한 장처럼 차시마다 결과가 하나씩 나오게 합니다.
아이용 기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1~30차시는 종이 활동지와 그림책, 색연필로 진행하므로 일반교실에서 바로 시작합니다. 31~40차시도 선생님용 노트북 한 대와 교실 화면(전자칠판 또는 TV), 무선 인터넷만 있으면 됩니다. 학교에 노트북이 없으면 피플에듀가 준비해 갑니다.
수업은 피플에듀 자체 강사 과정 '피플러'에서 교수법 보수교육을 받은 강사가 맡습니다. 매 차시 강사일지와 아이별 성장일지를 기록하고 과정이 끝나면 학교에 결과보고서를 제공합니다. 초1·2 교실은 학급 인원에 따라 보조강사 배치를 협의합니다.
평가는 같은 문항으로 과정 시작과 끝에 한 번씩 실시합니다. 초1·2는 문항을 읽는 일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어 문항 수를 줄입니다. 결과는 아이별 리포트로 정리해 학교와 보호자가 함께 봅니다.
늘봄 담당자 점검 목록: 프로그램 선정 전 확인할 것
- 1차시 40분 안에 결과가 하나씩 나오는 편성인가
- AI 단원 전에 읽기·쓰기 연습 차시가 충분한가
- 아이는 직접 쓰고, AI는 선생님이 그림 생성에만 쓰는 구조인가
- 31~40차시 선생님용 노트북과 교실 화면이 준비되는가
- 느린학습자·다문화 아동용 활동지가 준비되는가
- 그림책 인쇄 부수(1인 1권 + 기관용)와 발표 차시가 계획에 있는가
7. 늘봄학교 프로그램은 그림책 말고 어떤 과정이 있나요?
피플에듀는 AI 그림책 문해력을 첫 과정으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네 과정으로 넓혀 가고 있습니다. 네 과정 모두 40차시, 1회 40분, 단원마다 결과물이 하나씩 남는 같은 틀로 편성합니다.
| 과정 | 대상 | 단원의 흐름 | 차시 |
|---|---|---|---|
| 늘봄학교 AI 그림책 문해력 | 초1·2 | 한글·낱말 놀이 → 그림책 읽기 → 이야기 짓기 → AI로 그림책 출판 | 40 |
| 늘봄학교 마음 놀이(사회정서) | 초1·2 | 감정 알기 → 협력 놀이 → 규칙·자기관리 → 우리 반 마음 프로젝트 | 40 |
| 늘봄학교 언플러그드 AI 놀이 | 초1·2 | 순서·규칙 몸 놀이 → AI 보드게임 → 분류·패턴 → AI 체험 | 40 |
| AI 꼬마 창업가 | 초3 이상 | 돈·경제 기초 → 아이디어·캐릭터 → AI 굿즈 디자인 → 교내 마켓 | 40 |
마음 놀이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친구와 협력하는 힘을 기르는 사회정서 과정입니다. 마지막 단원에서는 반 전체가 함께 '우리 반 마음 프로젝트'를 완성합니다.

수업에서는 위와 같은 상황·문제·해결 카드를 씁니다. 아이는 카드 속 장면을 보고 그때 어떤 마음이 드는지 말로 표현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해결카드를 골라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합니다. 여기서도 읽고, 말하고, 생각을 나누는 일이 중심입니다.
언플러그드 AI 놀이는 컴퓨터 없이 몸 놀이와 보드게임으로 AI의 원리를 먼저 체험합니다. 순서와 규칙, 분류와 패턴을 놀이로 익힌 뒤 마지막 단원의 AI 체험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입니다. 기기가 부족한 학교에서도 대부분의 차시를 일반교실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AI 꼬마 창업가는 초3 이상 대상 과정입니다. 돈과 경제의 기초를 배우고, 자기 아이디어로 캐릭터를 만들고, AI로 굿즈를 디자인합니다. 마지막에는 교내 마켓을 열어 직접 만든 굿즈를 친구들에게 소개합니다.
네 과정은 기본·느린학습자·다문화 활동지 3종 체계를 똑같이 적용합니다. 한 학교에서 학년과 학기에 따라 과정을 이어 가면, 아이들은 문해력에서 마음, AI 원리, 경제와 창업까지 차근차근 경험을 넓혀 갑니다. 피플에듀는 늘봄 시간이 아이들에게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라 '해내는 시간'이 되도록 과정을 하나씩 더해 가겠습니다.
운영하며 확인한 것
하나. 문해력이 먼저, AI는 그다음입니다
8회기 과정에서 글쓰기 연습 세 회기를 뺄 수 없었던 경험이 40차시 편성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초1·2에게는 그 구간이 30차시로 늘어납니다. 아이가 직접 읽고, 쓰고, 말하는 시간이 먼저이고, AI는 선생님이 그림을 만드는 데에만 씁니다. 2026년 사전·사후에서 가장 크게 오른 영역이 '자기표현·자신감'과 '한글 활용'이었다는 결과가 이 순서를 뒷받침합니다.
둘. 결과물은 아이 이름이 찍힌 책 한 권입니다
곤지암초 이틀 캠프에서는 22명이 22권을 완성했습니다. 아이는 성취의 증거를, 보호자는 배움의 기록을, 학교는 성과 자료를 같은 책에서 얻습니다. 동화·그림책이 2026년 피플에듀 교육 351건의 51.0%에 등장한 이유입니다.
셋. 수준 차는 활동지로 풉니다
늘봄 교실은 분반이 어렵습니다. 기본·느린학습자·다문화 활동지 3종을 같은 차시에 준비하면 한 교실에서 세 속도가 함께 갑니다.
이런 기관과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 초등학교 늘봄 담당: 학급 인원, 요일·시간, 노트북 보유 여부를 알려 주시면 편성표와 기기 준비 방식을 제안서로 드립니다.
- 늘봄지원센터·교육지원청: 여러 학교에 배치할 때 강사 배정, 활동지 수준, 결과보고서 양식을 통일해 운영합니다.
- 기업·재단 사회공헌: 늘봄학교와 연계한 그림책 출판 사업으로 설계하고 발표회와 전시로 성과를 공유합니다.
초1·2 늘봄 시간에 맞는 AI 그림책 문해력 과정을 검토하고 계신가요?
차시 수, 활동지 수준, 그림책 인쇄와 발표까지
학교 상황에 맞춰 함께 정합니다.
참고 자료
- 2025년부터 전국에서 '늘봄학교' 운영, 교육·돌봄 국가책임 강화 (교육부) · 늘봄학교 정의
- 내년 '늘봄학교' 초2까지 확대, 교육·돌봄 프로그램도 늘린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초1·2 대상 확대
-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 발표 (교육부) · 2026년 정책 전환
늘봄학교 프로그램, 자주 묻는 질문(FAQ)
Q. 늘봄학교 프로그램 1차시는 몇 분이고 40차시는 어떻게 편성하나요?
A. 1차시는 40분이며 4단원에 10차시씩 배정해 40차시로 편성합니다. 한글·낱말 놀이, 그림책 함께 읽기, 이야기 짓기·그림일기, AI로 나만의 그림책 출판 순서입니다. 주 2회로 운영하면 한 학기 분량이고 주 1회라면 두 학기에 걸쳐 진행합니다.
Q. 늘봄 프로그램에 컴퓨터가 꼭 필요한가요? 기기가 없어도 되나요?
A. 아이용 기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1~30차시는 종이 활동지와 그림책으로 진행하고, 31~40차시도 선생님용 노트북 한 대와 교실 화면이면 됩니다. AI는 선생님이 아이의 이야기에 맞는 그림을 만드는 데에만 쓰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노트북이 없으면 피플에듀가 준비해 갑니다.
Q. 초1·2에게 AI 교육은 너무 이르지 않나요?
A. 이르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아이들은 AI를 직접 조작하지 않습니다. 글은 아이가 직접 쓰고, 31차시부터 선생님이 아이의 장면 설명에 맞춰 AI로 그림을 만듭니다. 아이는 그림을 고르고 자기 글을 고쳐 쓰며 책의 저자가 됩니다. 곤지암초 이틀 캠프에서는 22명 전원이 그림책을 완성했습니다.
Q. 늘봄학교 강사는 어떤 분이 오나요?
A. 피플에듀 자체 강사 과정 '피플러'에서 교수법 보수교육을 받고 초등 저학년 수업 경험이 있는 강사가 맡습니다. 매 차시 강사일지와 성장일지를 기록하고 과정이 끝나면 결과보고서를 제공합니다.
Q. 늘봄 교육 프로그램 결과물인 그림책은 어떻게 인쇄·출판하나요?
A. 1인 1권 제본을 기본으로 하고 기관용 2~3권을 더하는 방식이 가장 많습니다. 2026년 사업에는 ISBN 전자책으로 출판한 사례도 있습니다. 인쇄 부수와 발표 차시는 계획 단계에서 함께 정합니다. 마지막 40차시는 자기 책을 들고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Q. 늘봄학교 프로그램 비용이나 예산은 어떻게 산정하나요?
A. 차시 수, 그림책 인쇄 부수, 보조강사 배치에 따라 산정하며 학교별 견적으로 안내합니다. 초3 이상은 AI 꼬마 창업가 과정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교육 문의 페이지로 학급 수와 차시 수를 알려 주시면 산정해 드립니다.
Q. 느린학습자나 다문화 가정 아이가 섞여 있어도 한 반으로 운영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차시마다 기본·느린학습자·다문화 활동지 3종을 준비해 같은 목표를 세 가지 난이도로 진행합니다. 느린학습자용은 놀이 형태로 단어 나열부터 칭찬하고 평가 문항을 줄입니다. 다문화용은 모국어와 한국어를 함께 둡니다.
Q. 늘봄학교 프로그램은 AI 그림책 말고 어떤 과정이 있나요?
A. AI 그림책 문해력을 포함해 네 과정을 같은 40차시 틀로 편성합니다. 초1·2 대상 늘봄학교 마음 놀이(사회정서)와 언플러그드 AI 놀이, 초3 이상 대상 AI 꼬마 창업가입니다. 네 과정 모두 기본·느린학습자·다문화 활동지 3종을 함께 준비합니다.
Q. 40차시 대신 20차시만 가능하면 어떻게 편성하나요?
A. 4단원 순서를 유지하면서 단원별 차시를 절반으로 줄여 20차시로 편성합니다. 읽기·쓰기 연습 단원을 먼저 줄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8회기(16시간) 동화책 과정처럼 더 짧은 구성도 있지만 글쓰기 연습 회기가 줄어듭니다.